예수님과 함께
행복한 교회, 행복한 가정, 행복한 사회





교회학교
청년부 이야기방    |  교회학교  | 청년부 이야기방
청년부 이야기방
청년부 포토앨범
그럼에도 불구하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으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작성자 grace 작성일 09-03-17 06:54 조회 1,092 댓글 0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말에 너무 매달리다보면 무조건 감사해야 한다가 됩니다.
마치 하박국 3:17처럼 뭐도 없고, 뭐도 없어도, 그래도 감사해야한다는 거지요.
그러나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의 감사도, "그럼에도 불구하고"라기 보다는 "그렇기 때문에" 감사하는 겁니다.

하박국의 호소,
"살려달라고 부르짖어도 듣지 않으시고, "폭력이다!"하고 외쳐도 구해주지 않으시니, 주님, 언제까지 그러실 겁니까? 어찌하여 나로 불의를 보게 하십니까? 어찌하여 악을 그대로 보기만 하십니까? 약탈과 폭력이 제 앞에서 벌어지고, 다툼과 시비가 그칠 사이가 없습니다. 율법이 해이하고, 공의가 아주 시행되지 못합니다. 악인이 의인을 협박하니, 공의가 왜곡되고 말았습니다."(합 1:2-4)
어떻든 엉망이 된 사회, 신앙... 도무지 희망이 없는... 아무리 둘러보아도 아무 것도 없는 겁니다.
그러나 하박국은 오고 계시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데만에서 오신다. 거룩하신 분께서 바란 산에서 오신다. 하늘은 그의 영광으로 뒤덮이고, 땅에는 찬양 소리가 가득하다. 그에게서 나오는 빛은, 밝기가 햇빛 같다. 두 줄기 불빛이 그의 손에서 뻗어 나온다. 그 불빛 속에 그의 힘이 숨어있다. 질병을 앞장 세우시고, 전염병을 뒤따라오게 하신다. 그가 멈추시니 땅이 흔들리고, 그가 노려보시니 나라들이 떤다. 언제까지나 버틸 것 같은 산들이 무너지고, 영원히 서 있을 것 같은 언덕들이 주저앉는다. 그의 길만이 영원하다."(합 3:3-6)
절망의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감사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심, 함께 하심을 바라보는 겁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주님 때문에" 감사하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에 촛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때문에"에 촛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아동부 이야기방
중고등부 이야기방
교회교사이야기방

인사말씀

비전및표어

예배안내

교회연혁

섬기는분들

오시는길

포토앨범

교회소식

행사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