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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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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제일교회   작성일 20-02-10 10:07    조회 449    댓글 0  
 

가짜 뉴스

 


 언제부턴가 ‘가짜 뉴스’라는 말이 많이 떠돕니다. 아마도 SNS로 인해 많은 사람이 나름대로의 생각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아예 ‘유튜브’(you tube)라는 공간은 누구나 자기 생각과 자기가 만든 동영상을 올립니다. 그리고 전 세계의 사람들이 볼 수 있습니다. 자기 것을 찾아보는 사람이 많으면 엄청난 돈을 벌기도 한답니다. 그러자면,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올려야 합니다. 물론 유익한 것도 많습니다. 그러나 유익하지 못한 것도 많습니다. 그야말로 가짜 뉴스라고 할 수 있는 것도 엄청 많은 거라고 봅니다. 보는 사람이 다 확인할 수 없는 내용도 있으니 말입니다. 1인 방송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워낙 영상장비들이 좋고 간단하니 조금만 준비하면 얼마든지 방송을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또 별의별 영상들과 이야기들을 올립니다. 그래서 또 헷갈립니다. 그런가 싶은데 아니고, 아니다 싶은데 그런 거 같으니 말입니다. 더구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가짜 뉴스라고 하는 것은 더욱 그러한가 봅니다. 정부에서 엄벌에 처할 거라고 말했지만, 점점 더 기승을 부리나 봅니다.


 그러나 가짜 뉴스는 언제나 있습니다. 교회도 그렇습니다. 가짜 뉴스라고 할 건 아니지만, 전혀 엉뚱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전혀 없었던 이야기가 떠돕니다. 말이 와전된 이야기, 그러니까 말 한 사람과 들은 사람이 반대로 되어 떠돌기도 합니다. 말을 전하는 사람이 자기 생각을 보태서 전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침소봉대’, 작은 바늘이 큰 막대기가 되는 겁니다.


 중요한 것은, 그런 이야기를 접하는 사람들의 태도입니다. 역시 자기가 듣고 싶은 대로 들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좋아하는 쪽으로 해석하고 판단하는 겁니다. 이럴 때엔, 왜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이유가 없습니다. 내가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만 있을 뿐입니다. 물론, 결국은 둘 중 하나는 옳은 것이고 다른 하나는 틑린 것일 테지만 말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리마대 출신으로 요셉이라는 한 부자가 자기를 위해 마련한 무덤에 예수님을 장사하였습니다.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들이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말해서, 무덤을 막고 있는 돌을 봉인하고, 경비병을 두어서 단단히 지키게 하였습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셔서 빈 무덤이 되었습니다. 경비병들은 먼저 대제사장들에게 보고하였습니다. 그러자 대제사장은 병사들에게 은돈을 주면서, 경비병들이 잠든 사이에 예수의 제자들이 밤중에 훔쳐 갔다고 말하라 하였습니다. 경비병들은 돈을 받고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다”라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그래서 생각합니다. 혹시 내가 가짜 뉴스를 만들어 퍼뜨리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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