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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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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131건 / 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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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30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의 기도문입니다. 그의 삶에는 역동적인 무엇인가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거의 한평생인 70년을 수도원에서 보냈습니다. 부모는 가난하였으나 경건하였고, 그보다 무려 15살이나 위인 형 요한은 일찍이 수도원에 들어갔습니다. 토마스는 나이 20세경에 형이 부원장으로 있는 성(聖) 아그네스 수도원으로 들어갑니다. 토마스는 교리에 얽매이지 않았고, 병자를 돌보고 성서를 연구하며 가르치는 일과 종교적인 작품을 필사하는 자비행위를 귀하게 여겼습니다. 이러한 경건형태를 ‘근대적 경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대적 경건 운동의 목적은 규칙적인 묵상과 개인적인 영적 성찰을 통해 하나님과 만나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토마스는 위대한 학식은 소유하지 못했지만 성서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비할 데 없이 뛰어났습니다. 한마디로 그는 성서 안에서 믿음의 삶을 산책하고 그리스도의 품을 거닐었던 사람입니다. 그가 쓴 는 심오…
    관리자
    2009-08-24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85년 삶을 마치고 서거하셨습니다. 사람이 살아있을 때에도 그에 대판 평가는 다양합니다.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그에 대한 평가 역시 다양합니다. 김 대통령의 장례절차 역시 그랬습니다. 국장으로 해야 한다고 하는 주장, 국민장으로 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거기엔 나름대로의 까닭이 다 있습니다. 그리고 틀린 주장도 아닙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인심이랄까 정이랄까 하는 것이 있어서, 그 사람이 죽은 뒤에 좋은 평가가 오히려 많습니다. 굳이 나쁜 이야기 할 거 뭐 있냐 싶은 거지요.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서거하시고선 많이 들리는 단어가 화합(和合)이라는 겁니다. 병원에 계실 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찾아왔습니다. 그 중에는 정치적으로 적대시할 수밖에 없었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만남의 뒤에는 용서와 화해가 있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조문을 했습니다.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내로라하는 사람도 …
    관리자
    2009-08-16
    ‘잘난 사람들이 꾸려나가는 세상.’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잘난 사람이 되려고 발버둥 칩니다. 아이들도 잘난 사람으로 키우려고 발버둥 칩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과외공부를 시키려고 어머니가 노래방 도우미도 하고 그것 이상도 했다는 겁니다. 그러나 세상이 망가지는 것도 그런 사람들 때문입니다. 기는 사람 위에 뛰는 사람, 뛰는 사람 위에 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자신을 누구보다 높이려고 하는 욕심이, 그 잘난 생각과 마음을 어지럽히기 때문입니다. 흔히 바보를 ‘숙맥’이라고 합니다. ‘숙맥’(菽麥)이라는 말은 ‘숙맥불변(菽麥不辨)’의 준말입니다. ‘콩과 보리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세상에서 잘난 사람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사람이 어떻게 세상의 지도자가 될 수 있겠습니까? 이건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말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습니다. 왕자의 영화를 버리고 노예들과 함께 사막으로 들어간 모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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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10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교회> 어느덧 17년.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는데, 이제 강산이 두 번이 바뀔 때를 가까이 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눈사람 이론이라고 나름대로 붙였습니다. 처음 눈사람을 만들려면 주먹만한 눈을 먼저 뭉쳐야 합니다. 그리고 굴립니다. 그렇게 굴리다보면 눈덩이가 점점 커지게 됩니다. 그러면 처음 주먹만한 눈덩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주먹만한 눈덩이는 그 큰 눈덩이의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주먹만한 눈덩이뿐만 아닙니다. 그 주먹만한 눈덩이에 붙기 시작한 모든 눈들이 그렇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그 큰 눈덩이를 이루고 있는 겁니다. 눈에 들어난 것은 이제 새롭게 붙은 눈들입니다. 이 새롭게 붙은 눈들도 어느 순간이면 보이지 않는 자기 자리로 들어갈 겁니다. 그렇게 해서 큰 눈덩이는 점점 더 커져갈 겁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의 교회가 오늘까지 온 거라고 생각합니다. 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집이며, 진리의 기둥과 터입니다(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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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2
    목양실 건물 아래 철근으로 이어진 부분에 새가 와서 집을 지었습니다. 있는 줄도 몰랐는데 어느 날 보니, 새끼가 보입니다. 어미들은 열심히 먹을 것을 날라다 줍니다. 어느 날 유심히 보아도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다 날아갔습니다. 다른 자리에 다른 새가 와서 집을 짓습니다. 그리곤 어디 나가지도 않고 둥지에 앉아 있습니다. 시간이 가도 조용합니다. 무슨 문제가 생겼나 싶어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 보고 싶은 충동도 느꼈지만, 그래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새끼가 태어났나 봅니다. 어미들이 열심히 먹을 것을 날라다 줍니다. 노란 입의 새끼들이 둥지 밖으로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역시 조용합니다. 모두 날아갔습니다. ‘빈 둥지 신드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식을 낳아서 키우고, 그러다가 그 자식이 성장하여 집을 떠납니다. 이럴 때 쯤 남편은 사회적으로 더 바쁘게 됩니다. 그래서 외로움을 느끼는 중년의 여인들이 많이 겪는 것이 빈 둥지 신드롬입니다. 그렇다고 이제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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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7
    링컨 대통령이 마차를 타고 가다가 진흙탕에 빠져 허우적대는 돼지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링컨 대통령은 그 모습을 무심히 바라보면서 지나쳤습니다. 백악관에 돌아와 곰곰이 생각하던 그는 양심의 고통을 느꼈습니다. “돼지도 하늘이 지은 생명이다.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한 나라의 대통령이 수렁에 빠진 돼지를 모른 척 하다니……. 이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그리고 링컨은 곧장 달려가서 수렁에 빠진 돼지를 구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날 밤 통회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오늘 돼지를 구해 준 것은 참된 사랑이 아닙니다.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고통을 제거하기 위한 행위였습니다. 그것은 제 자신을 향한 사랑이었습니다.”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 베푸는 사랑은 자기를 위한 이기심일 뿐입니다. 물론 그것조차 못 하는 사람도 있지만 말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선행을 하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그 순간, 마음에 느끼는 그 순간에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단순했으…
    관리자
    2009-07-19
    그렇지 않아도 바쁜 아이들입니다. 공부를 위한 학원뿐만 아니라 미술, 태권도, 웅변, 하여간 별의별 학원에 다 다닙니다. 그런데도 부모들은 공부 안한다고 야단입니다. 그러나 계산해 보면 이들에게는 공부할 시간이 없습니다. 1년은 365일입니다. 그 중에 일요일이 52일입니다. 그걸 빼면 313일 남습니다. 여름방학이 평균으로 놓았을 때 45일입니다. 그걸 빼면 268일 남습니다. 하루에 8시간은 자야 건강하답니다. 그래서 그렇게 자면 122일을 자야합니다. 이제 146일 남았습니다. 하루에 1시간 운동을 하거나 또 다른 일들, 말하자면 화장실을 가거나 뉴스를 보거나 그렇게 하면 15일이 없어집니다. 이제 131일 남았습니다. 2시간 동안 식사하거나 군것질 하면 30일이 없어집니다. 이제 101일 남았습니다. 평균 시험기간이 30일, 원래 공부는 이때 하는 거 아닙니다. 시험 준비하는 거지요. 76일 남았습니다. 겨울방학이 있습니다. 역시 평균해서 45일을 뺍니다. 그러면…
    관리자
    2009-07-05
    어떤 젊은 부부가 새 동네로 이사를 갔습니다. 다음날 아침 식사를 하다가 옆집 아주머니가 빨래를 너는 것을 보고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빨래가 저게 뭐야. 빨래를 제대로 할 줄 모르는군. 세재를 좋은 것을 써야 하는데.” 남편은 밖을 쳐다보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웃집 여자가 빨래를 널 때마다, 그 새댁은 옆집 여자가 빨래를 잘 못한다는 평을 늘어놓았습니다. 약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아침에 옆집 빨랫줄에 깨끗하게 세탁된 빨래가 널린 것을 보고 그 새댁은 깜짝 놀라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여보, 여보! 옆집 여자가 오늘은 빨래를 제대로 했네. 누가 가르쳐 주었을까?” 남편이 말했습니다. “응, 오늘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나서 우리 집 창문을 닦았지…….” 내 마음의 창문이 얼마나 깨끗한가에 따라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남의 것만 가지고 탓하며 삽니다. 뭐 하나라도 내 마음에 드는 게 없는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참 좋으신 하나님…
    2009-06-30
    16일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CNBC와 인터뷰를 하던 중에 주변을 맴돌던 파리가 손등에 앉자 다른 손으로 내리쳐서 잡았습니다. 별 거 아닌 것 같은 이야기인데, 이 일이 요즘 놀라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우선 동물보호단체(PETA)가 문제 삼았습니다. 아주 작은 동물이라도 생존할 권리가 있기에 아무렇지도 않게 그것을 죽이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잡아서 풀어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동물보호단체는 인간적 파리채를 백악관에 선물했습니다. 그것은 파리를 사로잡는 기구입니다. 그렇게 사로잡아서 다른 곳에 풀어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파리는 해충입니다. 그 더러운 발로 온갖 병들을 나른다는 겁니다. 그래서 잡아야 한답니다. 그러나 파리의 생명도 존중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죽여야 할지, 살려야 할지……. 존엄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더 이상 살아날 가능성이 없이 인공호흡기에 의지해서 숨만 쉬고 있는 사람에게서 호흡기를 제거한다는 겁니다. 이럴 때 …
    2009-06-14
    금년 3월 12일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 기후변화회의는 “지구의 기후변화가 회복할 수 없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라고 염려하였고, 국제간기후조정위원회(IPCC)는 지구 생태계에 대한 “최악의 환경 재앙 시나리오 진행 중”을 발표했습니다. 2007년도 IPCC의 보고에 의하면 2020년대엔 지구 온도가 지금보다 섭씨 1도 상승하면서 양서류가 멸종하고, 2~3도 오르는 2050년대에는 지구 생물의 20-30%가 사라지며, 2080년쯤에는 지구 생물의 대부분이 멸종 위기에 빠진다는 시나리오입니다. 어렸을 때 그림을 그리면 공장 그림을 많이 그렸습니다. 삼각형 지붕에 굴뚝이 있고 검은 연기가 솟아나는 그림입니다. 산업발전을 강조하는 그림이지요. 1960년대 우리나라는 공업화 정책으로 인해 고도의 성장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환경은 파괴되어 가고, 지역 사회의 공해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까치 등 생물들의 번식률이 절반으로 떨어졌고, 한라산의 구상나무는 지난 30년 동안 1/…
    2009-06-07
    기본기를 제대로 배운 것도 아니면서,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볼링을 합니다. 그래도 296점 을 쳤습니다. 처음부터 스트라이크 일곱 개를 치니까, 주변 사람들이 게임하면서 힐긋거리 며 봅니다. 그러다 아홉 개를 치니까 모든 사람들이 자기들의 게임을 접고 제 주변으로 모여 드는 겁니다. 열, 열하나, 이제 마지막 하나만 스트라이크를 치면 퍼펙트가 되는 겁니다. 긴 장에 다리가 약간 떨립니다. 공을 던지는 순간 ‘아차’ 싶습니다. 손가락 끝에 걸리는 느낌이 없는 겁니다. 공은 회전되지 않고 그냥 밀려가서 1번 핀도 건드리지 못했습니다. 296점. 모 두들 ‘아!’하고 탄성을 지릅니다. 이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너무나 아쉽습니다. 마지막에 조금 여유를 가지고 좀 쉬었다가 쳤더라면 싶기도 하고, 하여튼 별의별 생각이 다 드는 겁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296점 을 쳤다고 하는 생각으로 흐뭇한 겁니다. 여러분 생각에, 어느 생각이 행복할 것 같습니까? 296점을 쳤다는 생…
    2009-05-31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 요, 그보다 더 큰일도 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다”(요한복음 14:12) 이 말씀은 언제나 내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 는지를 확신시켰습니다. 더욱이 이 말씀은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그렇게 할 수 있 다는 자격을 주신 말씀입니다.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예수 믿기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다 는 것입니다.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 믿으면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도 불변의 진리입니다. 그것도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할 뿐만 아니 라 그보다 더 큰일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어떻게 주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다.” …
    2009-05-17
    아주 오래 전 예비군 훈련을 하던 때의 기억입니다. 예비군 복을 입은 사람들이 군용 트럭 을 타고 가면서 길가에 걸어가는 여자를 향해 휘파람을 불며 야유를 하는 겁니다. 그 순간, ‘아! 옷이라는 것이 신기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평소처럼 정장을 했다면 그렇게는 못했을 텐데 말입니다. 옷차림은 그 사람의 마음가짐에 영향력을 끼칩니다. 청바지 차림이면 그에 맞는 행동을 하 게 되고, 정장을 하면 마음가짐도 조심스러워집니다. 사관생도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제복을 통해 규율을 세웁니다. 중고등학생들도 교복을 입은 아이들이 안 입은 아이들보다 더 절제생 활을 한답니다. 어느 목사님은 주일예배도 가운을 안 입는 답니다. 그러면 그렇게 자유로울 수가 없답니 다. 예배 분위기가 자유롭답니다. 설교조차도 자유로우니까요. 아마도 엄숙한 분위기는 좀 떨어지겠지요. 옷차림이 말끔하면 인상이 좋아 보입니다. 본인의 행동거지도 조심스럽겠지만, 상대방에 게 좋은 호감을 줄 수…
    2009-05-10
    정경부인의 병을 기적처럼 고친 허준은 고마움의 표시로 집 한 채 지어주겠다는 대감의 호 의를 깨끗하게 거절하였습니다. 그러나 대감은 그냥 보낼 수가 없어서 내의원을 관장하는 도 제조에게 소개장을 써서 허준에게 주었습니다. 도제조인 우의정은 대감과 두터운 사이라 그 소개장을 가지고 가면 내의원 취재에 합격하는 것은 보장된 거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이제 천 민의 신분을 벗어날 수 있다는 감격으로 그것을 받아들고 집으로 돌아온 다음 날, 허준의 스 승인 유의태는 소개장을 내놓으라고 불호령하여 그것을 허준이 보는 앞에서 태워버립니다. “비록 세상이 어지러워 공과 사가 애매한 풍속이기로서니 인명을 다루는 의원은 사사로운 인 정으로 자격을 얻을 수 없다.” 그리곤 이런 나약한 자가 자기 문하에서 나왔다는 것을 참을 수 없는 수치로 여기며, “벼슬 높은 자의 서찰 따위로 네 앞날을 열려고 마음먹는 순간 너는 이미 나를 배신한 것, 너와 나의 인연은 끝났다.”는 말로 유의태는 허준을 자신의…
    2009-05-03
    어느 젊은 사랑하는 부부가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사내는 칼잡이였습니다. 그들은 작은 배를 타고 섬으로 가고 있었는데, 폭풍우가 일었습니다. 그들은 거의 빠져 죽게 될 지경이었 습니다. 신부는 매우 두려워 몸을 떨면서 자기 신랑을 바라보았습니다. 하지만 신랑을 평온하게 있 는 거였습니다. 신부가 계속 불안해하며 신랑을 보고 소리치자, 신랑은 칼을 빼더니만 신부 의 목에 갖다 댔습니다. 그러자 신부가 재미있다는 듯이 웃었습니다. 무사 신랑이 말하기를, “당신은 왜 웃고 있소? 칼이 당신 목을 겨누고 있는데 말이요.” 신부가 대답했습니다. “그렇지만 칼이 당신 손에 있지 않나요? 나를 사랑하는 당신 손에 칼이 있는데 무슨 문제 가 있겠어요? 칼은 위험하지만 그 칼을 당신이 쥐고 있는 걸요?” 무사 신랑이 칼을 다시 집어넣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폭풍우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소. 폭풍우는 칼처럼 위험하오.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또 당신을 사랑하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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