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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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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28
    “우리 주님께서 허락하셨어요.” 그리스도인들이 흔히 하는 말입니다. 우리는 늘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연이라는 것은 없다는 거지요. 모든 것은 주님의 섭리라는 겁니다. 그래서 당연히 “주님께서 하셨다.”고 고백합니다. 지난 24일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1만 미터 경기에서 일등의 기록을 세운 상대선수가 실격으로 판명되면서 우리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 때 해설자 제갈성열씨가 “우리 주님께서 허락하셨어요.”라는 말을 함으로써 떠들썩하게 되었습니다.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종교적 발언을 했다는 겁니다. 한 때 차범근 선수가 그라운드에서 기도하는 것을 문제 삼았던 적도 있습니다. 박주영선수의 골 세레머니가 무릎 꿇고 기도하는 것인데, 이것에 대해서도 문제 삼기도 했습니다. 조금 더 생각해보면, 김연아선수도 출전하면서 성호를 그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는 아무도 언급하지 않습니다. 대개 연말에 하는 스타들의 시상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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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4
    피아노 연주자가 피아노를 칩니다. 어떤 사람이 있어 그 연주의 틀린 부분을 찾아냅니다. 피아노의 음이 맞지 않는 것도 찾아냅니다. 이 사람은 참으로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 사람은 엄청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의 귀에는 그 아름다운 연주가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많은 소리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소리가 다 들리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에 가보십시오. 소란스럽지만, 그래서 그 소리가 다 들리지만 다 들리는 게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내 관심이 무엇이냐 하는 겁니다. 관심에 따라 더 잘 보이고, 더 잘 들립니다. 관심이 없으면 아예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습니다. 보이지만 보이지 않고, 들리지만 들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늘 듣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습니다. 늘 듣기는 듣습니다. 그러나 들리지 않습니다.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 말씀대로 살아가지 않습니다. 사실, 주님의 말씀은 들을 뿐만 아니라 보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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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07
    고공공포증은 누구나 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를 타면 모두다 걱정이 태산입니다. 혹시라도 흐린 날은 더욱 그러합니다. 흐린 날에는 비행기 역시 심하게 흔들리기도 하니까요. 그러나 이륙하고 안전벨트 표식 등이 꺼지면 좀 나아집니다. 자리에서 일어날 수도 있고,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이제는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이든 미리 걱정합니다. 아직 닥치지 않은 일을 걱정하는 겁니다. 우리 걱정의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미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생이라는 비행기에 올라앉은 겁니다. 그리고 그 비행기는 지상에서 높이 날아올랐습니다.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젠 내가 걱정 한다고 해서 잘 가고, 못 가는 게 아닙니다. 여전히 어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한 상황은 마찬가지인데도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차피 인생은 그런 거다 하고 살 수는 없습니다. 삶에서 힘든 여정을 비켜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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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24
    미국의 어떤 소년이 길에서 5달러짜리 지폐를 주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줍고 나서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행여 또 이런 일이 있을까 하여 땅만 내려다보고 다녀. 이것이 습관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가 일평생 길에서 물건을 보면, 단추가 29,519개, 머리핀이 54,172개, 수천 개의 동전, 그 외에 수많은 자질구레한 것들을 많이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런 것을 줍느라고 푸른 하늘과 땅 위의 꽃과 아름다운 새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볼 기회를 많이 잃었습니다. 그의 일생이 결국 넝마주이로 끝나고 만 것입니다. 기원전 7세기의 철학자였던 ‘탈레스’가 별을 관측하다가 바로 앞의 웅덩이에 빠졌습니다. 그 일로 하녀가 그를 놀리곤 합니다. “오, 탈레스 주인님, 바로 코앞에 있는 것도 보지 못하면서 하늘의 것에는 그토록 골몰하십니까? 만약 탈레스가 코앞에 있는 것만 보고 다녔다면, 탈레스란 이름은 오늘 우리에게 남아 있지 않았을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능성을 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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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20
    ‘릭 워렌’ 목사가 담임하는 새들백교회 슬로건은, “위대한 계명(Great Commandment)과 위대한 명령(Great Commission)에 대한 위대한 헌신(Great Commitment)은 위대한 교회(Great Church)를 만든다.”입니다. 위대한 계명(Great Commandment, 마태복음 22:37-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이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위대한 명령(Great Commission, 마태복음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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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3
    “애야, 모든 사람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줄 순 없단다. 나에게 초점을 맞추거라. 내 안에서 쉬거라. 마음을 내게로 돌이키면 함께 일해서 좋은 열매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사역자인 ‘딕 필즈’가 자기에게 맡겨진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발버둥 쳤지만 생각만큼 좋은 결과가 나지 않아 애를 태우고 있을 때, 그에게 들려주신 주님의 음성이랍니다. ‘딕 필즈’는 라는 책에서 “하나님을 한결같이 의뢰하며 주님께 초점을 맞추기만 하면 청지기로 살아갈 힘을 주시고 나의 사역을 통해 그분의 뜻을 이루신다는 사실”에 대해 말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배우기보다,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기보다 먼저 주님께 초점을 맞추라는 겁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이 무엇인가 하는 겁니다. 대체적으로 우리는 무엇을 하기를 원합니다. 늘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것인가?”에 마음을 둡니다. 그러다보니 “어떻게 하나님의 사람이 될 것인가?”를 소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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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6
    늦은 시간에 마산에서 진주 오려고 버스를 탔습니다. 묘하게도 한 사람이 한 자리씩 앉아 있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옆 빈자리에 자기 가방을 놓았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빈자리에 앉았습니다. 내 뒤에 올라오는 사람들 역시 빈자리를 찾아서 뒤로 갑니다. 함께 앉기를 두려워하는, 함께 앉기를 불편해하는 그런 마음들이 모두를 홀로되게 하였습니다. 12월 첫 주일. 어느덧 한 해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홀로 살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습니다. 사람은 홀로 사는 존재가 아니라 더불어 사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우리가 아파하고 있는 것들, 그리고 기뻐하고 있는 것들의 대부분은 그런 사람과의 관계에서 생겨난 일들입니다. 그것도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말입니다. 무심코 던진 말 한 마디에,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여전히 아파하고 견딜 수 없는 상처로 남는 것도 있습니다. 물론 기쁜 일도 있습니다. 내 삶의 길에 동행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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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15
    “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무엇인가?” 라디오에서 들려온 노래입니다. 구세군 창설자인 윌리엄 부스는 종교계와 사회사업에 큰 업적을 남긴 사람입니다. 그는 청년기에 감리교회 목사를 지원하고 나서 의사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때 의사는 그에게 “이런 몸으로 목회를 하면 1년 후에는 죽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 앞에 가면 틀림없이 당신은 자살방조죄로 문책을 받을 것입니다.” 하고 절망적인 말을 했습니다. 아마 대부분 사람들은 이 정도의 말을 들으면 중지할 것입니다. 그러나 부스는 필사적인 각오로 전도에 몸을 던졌습니다. 의사가 말한 겨우 1년이라는 수명은 어느덧 그 나이가 84세나 되었습니다. 노인이 되는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의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의사를 버렸다. 그 후 오로지 전능하신 하나님만을 의지했다. 그리하여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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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01
    “생선이 소금에 절임을 당하고 얼음에 냉장을 당하는 고통이 없다면 썩는 길밖에 없다.” 정채봉님의 에세이 에 있는 글입니다. 해마다 그러했듯이 신년예배에 드린 교우들의 기도문을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 기도들이 어떻게 되었을까? 봉해진 그 속내를 알 수 없기에 더욱 그러했습니다. 얼마나 응답이 되었을까? 정말 감사할 수 있을까? 아니면 아무 응답도 없어, 오히려 고통을 많이 겪었기에 화를 낼까? 어쩌면 사람이 산다는 것은 고통의 연속입니다. 한 순간도 편안할 날이 없는 겁니다. 무슨 걱정, 근심거리가 그리도 많은지, 때로는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기도 합니다. 우리 그렇게 삽니다. 그러나 그렇게 고통을 겪었기에 우리의 삶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고통이 있었기에 우리의 삶이 더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는 겁니다. 누구든지 고통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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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5
    목회활동에 지치고 좌절한 어떤 젊은 목사가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다가오는 회의 때에 제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이해해 주고 극복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유능한 사람을 만나게 해주세요.”라고 하였습니다. 정말로 마치 그의 기도가 응답되기나 한 것처럼 그러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도움을 청하는 젊은 목사의 말을 듣고 난 나이가 지긋하고 경험이 풍부한 목사는 이렇게 충고했습니다. “젊은이, 자네가 지금 처한 상황에서 행복해 질 때까지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결코 행복할 수 없을 거야.” 이것이 좌절한 젊은 목사에게 필요한 충고였습니다. 그 젊은 목사는 좌절을 이기고 승리하였습니다. 위대한 영적 지도자인 러셀 콘웰 박사가 6천 회 이상 행한 그의 강연에서 누누이 강조해 온 진리는 바로 “당신의 집 앞뜰에서 보물을 찾아라.”하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마련해 주신 바로 그곳에 당신이 있다는 생각이 들면 다음을 당신의 좌우명으로 삼도록 하십시오. “주님,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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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18
    65세 이상의 어른 몇 분은 모시고 12명의 교우들과 제주를 다녀왔습니다. 몇몇 분의 수고와 찬조로 평안하고 넉넉한 여행이기도 했고, 처음 제주도에 오셨다는 분도 계시고, 몇 번 왔었지만 여기는 처음이라는 분도 계시고, 그래서 모두들 재미있어 하시고 즐거워 하셔서, 또한 좋았습니다. 그래서 운전하고, 안내하고, 사진도 찍고, 그렇게 몇 가지를 하면서도 피곤한 줄 몰랐습니다. 늘 여행하면서 느끼는 건 이렇습니다. 어디를 가느냐 하는 것 매우 중요합니다. 목적이 분명해야 하니까요. 그러나 누구랑 가느냐 하는 건 더욱 중요합니다. 누구랑 가느냐에 따라 그 여행은 행복한 여행이 될 수도 있고, 짜증난 여행도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여행도 행복한 여행, 건강한 여행, 아름다운 여행, 느낌이 있는 여행이기를 기도했습니다. 그건 살아가는 동안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배우자도 그렇고, 친구도 그렇고, 같은 교회에서 신앙 생활하는 교우도 그렇습니다. 내 것을 챙기기보다 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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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4
    “천고마비(天高馬肥)”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찌는 계절이 가을이라는 거지요. 가울 하늘이 정말 높습니다. 그렇게 푸를 수가 없고요. 먹거리마저 풍성해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옛적엔 그랬습니다. 참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보릿고개’라는 말은 가을에 추수한 곡식을 겨울 동안 다 먹고, 이제 보리가 패기 시작할 무렵이면 먹을 것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저기서 굶어 죽었다는 소문이 났습니다. 그러다 보리라도 거두어들이면 먹을 것이 생기는 겁니다. 그렇기에 그 고개를 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햇곡식을 거두는 추석은 정말 기쁨 이상이었습니다. 생명이 살아나는 거니까요. 누렇게 익어가는 벼들을 보았습니다. 농사꾼이 아니지만, 그냥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흐뭇합니다. 올해는 풍년이랍니다. 과일도 잘 되어서 추석 때지만 오히려 과일 값이 내렸답니다. 그래서 풍년이 좋기도 하지만, 풍년이기에 농사꾼들은 벌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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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8
    “옷이 몸에 좀 끼면 그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것이니 감사하라. 잔디를 깎아야 하고 유리창을 닦고 하수구를 고쳐야 한다면 나에게 집이 있다는 것이니 감사하라. 정부에 대해 불평과 불만의 소리가 많이 들리면 그것은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니 감사하라,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면 나에게 할 일이 있다는 것이니 감사하라. 아파트 주변에 주차장이 없어서 불편하다면 그건 나에게 차가 있다는 것이니 감사하라. 전기요금과 난방비가 많이 나왔다면 그건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니 감사하라. 세탁물이 많고 다림질할 옷이 쌓였다면 그건 내게 옷이 많다는 증거니 감사하라. 모임을 가진 후에 치울 것들이 많다면 그건 친구와 성도와 즐거운 시간을 가진 것이니 감사하라.” 에 소개된 감사의 글입니다. 그러고 보면 감사할 것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감사하지 못하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나의 생각 때문입니다. 내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 것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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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0
    행복한 교회 1. 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 “일 년에 한 사람 이상 전도하게 하소서.” 2. 교회학교(유치부, 아동부, 중고등부, 청년부)를 위하여 3. 선교회를 위하여 4. 속회 부흥을 위하여(모이고 전도하는 속회) 5. 담임목사를 위하여 6.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게 하소서. 7. 교회 옆의 땅을 구입할 수 있게 하소서. 행복한 가정 1. 영혼이 잘되게 하셔서 모든 일이 잘되고 건강하게 하소서. 2. 성도들의 직장과 사업장을 위하여 - “매달 천 만 원 이상의 십일조를 낼 수 있게 하소서.” 3. 가정의 화목을 위하여 4. 자녀들의 건강(영과 육)과 지혜로운 삶을 위하여 5. 육신의 질병을 앓고 있는 이들을 위하여 행복한 사회 1. 진주 복음화를 위하여 - “진주 시민의 십분의 일을 우리 손에 붙이시옵소서.” 2. 돕고 있는 선교사와 교회들을 위하여 3. 국, 내외 선교를 위하여 4. 진주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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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07
    - 토마스 아 켐피스 - 많은 사람들이 복음서를 읽기는 하나, 이것에 대한 열망이 지극히 적습니다. 토마스는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영이 없기(롬 8:9)”이라고 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기는 일(신 6:13, 10:20)” 이외는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됩니다.(전 1:2)”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헛됨이란, 육신의 열망을 좇는 것, 즉 그 때문에 벌을 받아야 합당한 바 그것을 열망하는 것을 말합니다. 헛됨이란, 기나긴 삶을 원하는 것, 선한 삶에 대해 거의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헛됨이란, 오로지 현세적인 일들만 염려하고 장차 올 일들을 내다보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헛됨이란, 지극히 신속하게 사라지는 것을 사랑하는 것, 영원한 기쁨이 머무는 그곳으로 서둘러 가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이은재 교수, 감신대 역사신학) 만약 내가 원하는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졌다고 해도, 내가 내 자신에게 게을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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