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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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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0-07-04
    누구든지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성공에 대한 정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성공했다고 하느냐 하는 겁니다. 성경에는 사람들이 보기에 성공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자가 있습니다. 어느 부자는 창고에 곡식을 가득 쌓아놓고 평안한 삶을 기대합니다. 나아만이라는 사람은 전쟁에서 승리자입니다. 그래서 한 나라의 군대장관이 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들이 성공한 사람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부자는 죽어서 지옥에 갔습니다. 오히려 그 집 문 앞에서 구걸하던 나사로는 천국에 갔습니다. 곡식을 창고에 가득히 쌓아둔 부자는 그날 밤에 하나님께서 그의 영혼을 불러갔습니다. 그렇다면 그가 쌓아둔 재산은 누구의 것이 되겠습니까? 군대장관 나아만은 나병에 걸려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나 나아만은 작은 소녀의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의 사람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그가 시키는 대로 요단강물에 몸을 씻고, 깨끗하게 고침을 받게 됩니다. 무엇이 성공인가요? 감사절입니다. 그래서 정말 기쁜 …
    관리자
    2010-06-27
    미국의 28대 대통령 ‘우드로 윌슨’은 국제적인 협상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오로지 기도밖에 없음을 확신하고, 각료회의에서 비장한 음성으로 말했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는 기도의 능력을 믿습니다. 지금 우리는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함께 기도함으로 세계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도움을 청합시다.” 그렇게 대통령과 각료들은 간절히 기도했고, 난관에 봉착했던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이런 글을 읽으면 많은 사람들이 시큰둥해집니다. 신자로서 수도 없이 들은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우리 생활에서는 별로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기도하면 다 된다고 하지만, 기도해도 되지 않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은 겁니다. 그래서 내린 생각은, ‘기도의 응답은 특별한 경우, 특별한 사람에게나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기도 했는데, 한 번 쯤은 주님께서 들어주실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데도 아무 일도 이루어…
    관리자
    2010-06-21
    영국의 대법관이자 인문주의자였던 ‘토마스 모어(Thomas More)"가 감옥에 갇혔을 때, 그의 아내가 찾아와서, 왕에게 항복하라고 재촉합니다. “우리는 아직도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그런데 왜 당신은 젊은 나이에 당신과 우리 가족에게 가장 비극적인 불행을 가져오려고 하십니까?” 이 말을 들은 ’모어‘는 이렇게 되물었습니다. “당신은 내가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래 살 수 있으리라 생각하나요?” “최소한 20년은 사실 거예요.” 그러자 ’모어‘가 소리쳤습니다. “이 땅에서의 20년 밖에 안 되는 삶을 위하여, 내가 영원한 삶을 포기하고 고통에 나를 내어준다면 그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오! 영혼을 잃는 것보다는 그 밖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편이 오히려 더 좋은 일이오. 온 천하를 얻고도 영혼을 잃으면 무슨 유익이 있겠소.” 기뻐하는 것도, 고통 받는 것도 순간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생이며, 이 영생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
    관리자
    2010-06-06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아오던 나이 많은 목사님이 임지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떠나는 날이 되어 환송 나온 교우들에게 작은 선물을 하나씩 나눠 주었습니다. 나눠준 선물을 다름 아닌 바늘 한 쌈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아무런 생각도 없이, “바늘은 집집마다 필요한 물건이거니” 하고 뜻밖의 선물을 받으며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신도 가운데 사려 깊은 한 사람이 목사님에게 가까이 가서 바늘을 선물한 뜻이 무엇인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그분은 빙그레 웃으시면서 “바느질도 하고 입술도 꿰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 하고는 차에 올라 훌쩍 떠났답니다. 말하는 데는 세금은 안 낸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껏 말을 합니다. 그러나 말처럼 조심스럽고 주의해야 할 것이 또 없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한 말이 엄청난 사건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엄청난 문제를 쉽사리 해결하기도 합니다. 일으켜 세우기도 하고, 주저앉히기도 합니다. 상처를 치유하는가 하면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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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30
    누구나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성공하기 위한 전제가 있다면 그것은 과거의 성공을 해체하는 겁니다. 창조는 거기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과거와의 끈을 놓지 못한 채 가속의 액셀러레이터만 밟아댑니다. 망하는 기업이나 개인의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겉으로는 ‘고객이 왕’이라고 하면서도 자기중심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고객이나 시장이 변화하는 속도를 앞서가기는커녕 따라잡지도 못합니다. 둘째, 본말이 전도된 경우입니다. 물이 나올 만큼 깊이 파보지도 않고, 될 것 같은 여러 우물을 기웃거리는 겁니다. 셋째, 당대에 단 시일 내에 성공하려고 서두릅니다. 눈앞의 성공에만 연연해서는 장기적이고 위대한 성공을 이루어내기란 불가능합니다. 변화에 적응해야 합니다. 리엔지니어링의 창시자이며 의 저자인 ‘마이클 해머’(Michael Hammer)는 “변화를 두려워하고 현재 상황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내부의 적이다.” 라고 말했습니…
    관리자
    2010-05-16
    어느 한 신자가 마을에서 이름난 성자를 찾아가서 이렇게 물었습니다. “성자님, 성경에 보니까 ‘내가 죽어야 한다.’고 하였는데, 내가 죽는다는 것이 어떤 것입니까?” 그러자 성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 앞산에 가서, 묘지를 향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온갖 욕은 다하고 오십시오.” 그러자 그 신자는 가서 그렇게 했습니다. 묘지에 묻힌 사람을 향해서 그가 할 수 있는 온갖 욕을 퍼붓고 돌아왔습니다. 그러자 성자는 이번에는 가서 할 수 있는 좋은 칭찬을 마음껏 하고 오라고 시켰습니다. 그 신자는 가서 자기가 아는 칭찬이란 칭찬은 다하고 돌아왔습니다. 성자가 물었습니다. “묘지에 묻힌 사람이 어떻게 반응합니까?” 신자가 대답합니다. “아무런 반응도 없었습니다.” 성자가 말합니다. “그것이 바로 내가 죽는 모습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죽었다고만 말씀하지 않습니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우리가 책망과 칭찬에 더욱 반응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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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0
    지금의 시대를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집은 많아도 가정이 적고, 선생은 많아도 스승은 적고, 교인은 많아도 성도는 적고, 후계자(상속자)는 많아도 자식이 적다는 겁니다. 진짜보다도 가짜가 판을 치고, 큰소리치는 세상을 살고 있는 겁니다. “시집가서 너하고 똑같은 딸 하나 나아봐라.” “너도 내 나이 되어봐라.” 어른들이 종종하시는 말씀입니다.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이 진리라면, 이 말씀들은 진리입니다. 그럼에도 자녀들은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어른이 되기까지 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어른이 되면 자식들에게 똑같은 말을 반복합니다. 그러나 그 자식 또한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겁니다. 절대로 자식에게 미리 재산을 넘겨주지 말라고 합니다. 그거 넘겨주면 그 날로 끝이라는 겁니다. 그나마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그런 뭔가가 있을 때나 하는 거랍니다. 그래서 어느 시어머니가 며느리들 앞에서 패물을 자주 꺼내보였다지요. 그것을 본 며느리…
    관리자
    2010-05-02
    “우리는, 구원을 얻은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고후 2:15) 여기 15절을 현대어 성경은 이렇게 번역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한, 우리의 생활은 아름다운 향기로 가득 차 있다. 이 향기는 우리 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향기이며, 우리 주위의 구원받은 사람에게나 구원받지 못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퍼져 나간다.”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신다면 우리에게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날 겁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한, 우리의 생활은 아름다운 향기로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움직일 때마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날 겁니다. 그러나 내 안에 주님께서 계시지 않는다면, 그래서 내 욕심, 내 교만, 하여간 그런 것들이 있다면 그런 고약한 냄새만 날 겁니다. 그것을 나는 못 맡지만 다른 사람들은 다 맡을 겁니다. 그렇다면 내게서는 어떤 향기가 날까? 이렇게 자신을 돌아다보면 될 것 같습니다. 나를 가까…
    관리자
    2010-04-25
    “진정한 구원은 우리가 그리스도처럼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살아있는 그리스도처럼 되어야 한다. 우리를 위해 흘리신 십자가의 피와 찢겨진 살을 나눌 때 그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예수님은 우리를 지금 변화시키시는 변화자로, 생명을 주시는 분으로 우리 가운데 계신다. 우리는 그 몸을 먹음으로써 살아 있는 그리스도가 되고, 선택되고 축복받은 존재가 된다. 우리의 옛 자아는 주 앞에 여지없이 부서지고 깨어져서 다른 사람을 위하여 사는 존재로 변화된다. 나아가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세상을 위한 양식이 된다.” “주님은 우리도 예수님처럼 되기를 원하고 계신다.”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이 예수님과 같다고 주장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늘을 살고 있는 예수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정체성이 이제 그리스도로 바뀌어야 한다.” ‘헨리 나우엔’이 에서 외치는 소리입니다. 그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우리가 그리스도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는 사람이…
    관리자
    2010-04-18
    모든 종교는 다 기도가 있습니다. 이단이든 사이비든 모두 다 기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자기들의 기도 방법이 옳다고 할 겁니다. 내 종교의 기도가 옳다고 말하면 다른 종교에서도 자기들의 기도가 옳다고 할 겁니다. 한 때 나무뿌리 뽑는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산기도 가서 나무를 붙잡고 흔들어대며 기도하다보니 나무가 뽑혔더라는 겁니다. 그만치 뜨거운 마음으로 있는 힘을 다하여 기도했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나무가 뿌리 채 뽑혀야 기도응답이 되는 거 아닌데 말입니다. 모든 것을 다 먼저 얍복강을 건너보낸 야곱이 어두운 밤에 하나님과 씨름을 합니다. 기도의 제목은 복입니다. 자신에게 축복해달라는 겁니다. 복을 받으려고, 아버지와 형을 속였습니다. 외삼촌도 속였습니다. 그래서 제법 재산을 가졌습니다. 복을 받은 겁니다. 그런데도 복을 달라고 밤새도록 환도 뼈가 부러지기까지 씨름을 한 겁니다. 참 징글맞은 것이 복인가 봅니다. 그러나 복을 빌기 전의 야곱과…
    관리자
    2010-04-04
    예수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것을 알지 못하고 무덤을 찾은 여인들에게 무덤을 지키던 천사가 말합니다. “그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셔서, 그들보다 갈릴리로 가시니, 그들은 거기서 그를 뵙게 될 것이라고 하여라.”(마 28:7) 가서 제자들에게 그렇게 전하라는 겁니다. 왜 갈릴리로 가셨을까? 당신의 부활을 가장 먼저 알려주고 싶은 사람이 제자였을까? 당신을 십자가 처형에 넘겨준 빌라도를 찾아 가셨더라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십자가에서 내려오라고, 그러면 우리가 믿겠다고 말하던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을 찾아 가셨더라면… 아무 것도 모르면서 그저 군중심리에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쳤던 무리들을 찾아 가셨더라면……. 갈릴리는 멸시 받던 땅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겠느냐?”고 했고, “갈릴리에서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고 했습니다. 갈릴리는 꿈이 있는 곳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곳에…
    관리자
    2010-03-28
    종려주일 :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시다. (마 21:1-11, 막 11:1-11, 요 12:12-19) 월요일 : 성전 정화(마 21:12-17) 화요일 : 어느 과부의 두 렙돈 헌금(막 12:41-44, 눅 21:1-4) 수요일 : 마리아의 헌신(막 14:3-9, 요 21:1-8) 목요일 : 최후의 만찬(막 14:22-25, 눅 22:7-20) 금요일 : 십자가에 달리시고 운명하시다. (마 27:45-56, 눅 23:44-49, 요 19:28-30) 토요일 : 무덤 속의 예수(마 27:57-61, 막 15:42- 47 예수께서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架上七言) 1.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 사람들은 자기네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지 못합니다.”(눅 23:34) 2. “내가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눅 23:43) 3.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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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21
    감리교에서 매달 발행하는 금년 3월호에서 이규학감독회장 직무대행은 새내기 목회자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기성세대인 우리를 본받지 마십시오. 다만 예수 그리스를 본받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감리교의 목사에게는 목사다운 고유함, 특별함, 자랑스러움이 있었고, 소명, 섬김, 헌신, 겸손, 청빈, 경건과 같은 감리교 목회자상은 선배들이 쌓아온 전통이고, 역사였답니다. 그런데 그걸 세상의 풍조보다 더한 성공주의와 경쟁주의로 말미암아 상실했다는 거지요. ‘거듭난 사람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의 말씀대로 거룩하게 생활하는’ 존 웨슬리의 ‘성화‘를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그렇게 감리교의 수장인 감독대행이 후배목사, 그것도 까마득한 후배, 이제 막 시작하려는 후배들에게 하신 말씀이 “우리를 본받지 말라‘는 겁니다. 세상에서 추구하는 힘이 교회 안에서도 행세를 한지도 오래 되었습니다. 사랑을 이야기하며, 섬김을 이야기하던 교회를 움직이는 것은 힘입니다. 그래서 온통 힘자랑…
    관리자
    2010-03-14
    노예제도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사오기도 하고 팔려가기도 합니다. 일정한 장소에 노예들이 끌려나오면 필요한 사람이 돈을 주고 삽니다. 그러면 그 노에는 새로운 주인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 집에서 주인이 하라는 대로 해야 합니다. 우리는 죄와 사망의 노예였습니다. 그런 우리를 예수님께서 당신의 피로 값을 주시고 사셨습니다. 당신의 생명으로 사신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노예가 된 겁니다. 우리는 무엇이든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인이 아닙니다. 우리가 자유인이 되었다고 하는 것은, 죄와 사망에서 자유인이 되었다는 겁니다. 우리는 여전히 예수님께 팔린 노예입니다. 주인이 바뀐 겁니다. 전에는 죄와 사망이 우리의 주인이었는데, 이제는 예수 그분이 우리의 주인이 된 겁니다. 예수 믿었다고 해서, 예수께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살려주셨다고 해서, 우리가 내 마음대로 살아도 된다는 거 아닙니다. 우리는 이제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뜻을 …
    관리자
    2010-03-07
    북한에서도 동계올림픽을 영상으로 보여주었답니다. 과거 동구권을 중심으로 중국의 선수들이 메달을 따는 것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대해서는 전혀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김연아의 피겨 스케이팅에 대해서도 언급조차 없었습니다. 우리는 국민의 알 권리를 주장하면서 할 수만 있다면 국가 비밀까지도 알리려고 하는데, 저들은 알려주어도 될 일들조차 감추려고 합니다. 정말 지독하다 싶습니다.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습니다. 무엇이 두려워서 그러나 싶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면, 북한의 주민들은 참 불쌍합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지구촌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심지어 한반도에서조차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고 사니 말입니다. 주민들의 귀를 막아버린 사람들이 얄밉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도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압니다. 복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았다고 확신합니다. 영원한 생명 곧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졌다고 확신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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