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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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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131건 / 2페이지
    진주제일교회
    2018-03-27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기 위한 기도(빌립보서 1:12-26) 빌립보는 주전 358년/357년에 알렉산더 대왕의 아버지인 마케도니아의 빌립2세가 세웠습니다. 도시 이름도 그의 이름을 따라 명명되었습니다. 바울 사도께선, 그의 제2차 전도여행 도중에 빌립보에 왔습니다.  사도행전 16장에서 보면, 바울 일행은 아시아에 가서 말씀을 전하려 했는데, 성령께서 막으셨습니다. 그래서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지방을 거쳐가서, 무시아 가까이 이르러서, 비두니아로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의 영이 그것을 막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에 이르렀습니다. 여기에서 밤에 바울에게 환상이 나타났는데, 마케도니아 사람 하나가 바울 앞에 서서 “마케도니아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와주십시오.”하고 간청하는 겁니다. 그 환상을 본 뒤에, 바울 일행은 드로아에서 배를 타고, 곧 마케도니아로 건너가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서, 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튼 날 네압볼…
    진주제일교회
    2018-03-26
    영적 무장을 위한 기도(에베소서 6:10-20) 1-4절, “자녀 된 이 여러분, 주 안에서 부모를 공경하십시오. 이것이 옳은 일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신 계명은, 약속이 딸려 있는 첫째 계명입니다.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하신 약속입니다. 또 아버지 된 이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고, 주님의 훈련과 훈계로 가르치십시오.” 여기,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신 계명은, 약속이 딸려 있는 첫째 계명입니다.”라는 말씀은 출애굽기 20장의 십계명에 있는 계명입니다. 십계명은 두 개의 돌판에 기록되었습니다. 그 첫째 판은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1-4계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둘째 판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입니다. 5-10계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럴 때에, 둘째 판의 첫 번째 계명이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 그래야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이 너희에게 준 땅에 오래도록 살 것이다”라는 계명입니다. 그래서 약속이 있는 첫째…
    진주제일교회
    2018-03-25
    믿음과 기도의 능력(마가복음 9:14-29) 예수님께서 산에 오르셨습니다. 제자 중에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만 데리고 가셨습니다. 그 산에서 예수님은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모하셨습니다. 그 옷은 세상의 어떤 빨래꾼이라도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습니다. 그리고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에게 나타나더니, 예수님과 함께 말을 주고받았습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말하였습니다. “랍비님, 우리가 여기에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가 초막을 셋을 지어서, 하나에는 랍비님을, 하나에는 모세를, 하나에는 엘리야를 모시겠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몰라서 이런 말을 한 겁니다. 제자들은 겁에 질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구름이 일어나서, 그들을 덮었습니다. 그리고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제자들이 문득 둘러보았으나, 아무도 없고, 예수님만 그들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진주제일교회
    2018-03-23
    가정을 위한 기도(에베소서 5:21-33) 이제 그리스도인은 새로운 삶은 살아야 합니다. 사랑을 받은 자녀답게, 하나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럴 때에 하나님을 본받는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그렇게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자기 몸을 내어주신 것과 같이, 그리도 그렇게 사랑으로 살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여전히 새로운 삶을 살라고 권면합니다. 3-4절, “음행이나 온갖 더러운 행위나 탐욕은 그 이름조차도 여러분의 입에 담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는 것이 성도에게 합당합니다. 더러운 말과 어리석은 말과 상스러운 농담은 여러분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러분은 감사에 찬 말을 하십시오.” 6-13절, “여러분은 아무에게도 헛된 말로 속아 넘어가지 마십시오. 이런 일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내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
    진주제일교회
    2018-03-22
    새로운 삶을 위한 가르침(에베소서 4:20-32)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신 사도 바울께서 이제 이렇게 권고합니다.에베소서 4:1-3, “그러므로 주님 안에서 갇힌 몸이 된 내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은 무르심을 받았으니,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겸손함과 온유함으로 깍듯이 대하십시오. 오래 참으로써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십시오. 성령이 여러분을 평화의 띠로 묶어서, 하나가 되게 해 주신 것을 힘써 지키십시오.” 무슨 말씀입니까? 이제 부르심을 받았으니 부르심을 받은 사람답게 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요, 유대 사람들과 이방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럼 하나 된 삶을 살아야지요. 그런데 여전히 유대 사람은 유대 사람끼리 뭉치고, 이방 사람은 이방 사람끼리 뭉친다면, 그것이 무슨 교회이겠습니까? 그것이 무슨 ‘그리스도 안’이겠습니까?​그래서 사도 바울께서는 지체론에 대해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한 몸에는 지체가 많다는 겁니다. 그리고…
    진주제일교회
    2018-03-21
    교회를 위한 사도의 중재기도(에베소서 3:14-21)​에베소서 3:5-6, “지나간 다른 세대에서는 하나님께서 그 비밀을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려주지 아니하셨는데, 지금은 그분의 거룩한 사도들과 예언자들에게 성령으로 계시하여 주셨습니다. 그 비밀의 내용인즉 이방 사람들이 복음을 통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 사람들과 공동 상속자가 되고, 함께 한 몸이 되고, 약속을 함께 가지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 비밀은, 에베소서 2:13-14, “여러분이 전에는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분의 피로 하나님께 가까워졌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 사이를 가르는 담을 자기 몸으로 허무셔서, 원수 된 것을 없애시고, 여러 가지 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그분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들어서 평화를 이루시고, 원수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이 둘을 한 몸으로 만드셔서, …
    진주제일교회
    2018-03-21
    은혜의 선물인 새로운 삶(에베소서 2:1-10) 우리는 늘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로 고민합니다. 사실, 일반 사람과 같이 살려면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늘 그렇게 살면 되니 말입니다. 예수 믿는다고 해서, 뭐 특별히 다른 것도 없고, 달라야 할 까닭도 없으니 말입니다. 그러면서도 한 편으로는 “이게 아니다” 싶습니다. 그래도 “그리스도인이 아니냐?”는 겁니다. 그래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니 뭔가 달라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 겁니다.​그리스도의 복음이 처음 전해질 때에, 수리아 안디옥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렀답니다. 사도행전 11:25-26, “바나바는 사울을 찾으려고 다소로 가서, 그를 만나 안디옥으로 데려왔다. 두 사람은 일 년 동안 줄곧 거기에 머물면서, 교회에서 모임을 가지고, 많은 사람을 가르쳤다. 제자들은 안디옥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이라고 불리었다.” 여기, 예수 믿는다고 해서 뭐 일반 사람들과 특별이 다른 점은 없습니다.…
    진주제일교회
    2018-03-21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찬양(에베소서 1:3-14) 3절, “찬송하리로다.”새 번역,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시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찬양을 받으실 분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해야 할 사람이고요. 그런데 왜 찬송해야 합니까? 우리는 왜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해야 하나요?“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새 번역,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온갖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럴 때에,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은, 4절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고 사랑해 주셔서,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여기, 1) 택하시고, 2) 사랑해 주셔서, 3)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하늘에 속한 온갖 …
    진주제일교회
    2018-03-19
    원준이 이야기​​ “이원준.” 이제 중등부 1학년에 올라온 학생입니다.  주일 아침, 예배드리러 올라가느라 현관에 이르렀는데, 이 아이가 제가 “목사님, 예배 몇 시에 드려요?” 그래서 “응, 열한 시”라고 대답하고 목양 실에서 목회가운을 입고 예배당 입구에 섰습니다. 그런데 원준이가 올라와서 자꾸만 창밖을 내다보는 겁니다. 안내하던 전집사가 물었습니다. “누구 기다리니?” “예. 친구 기다려요.” “친구 오기로 했니?” “예, 그런데 시간을 알려주지 않았어요.” “아침에도 전화했니?” “예, 했어요.” 그래서 그 집사가 “자리에 들어가서 기다리렴, 누가 네 또래만한 아이가 오면 데려다 줄 테니.” 그래서 원준이는 자리에 들어가고 예배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시작 찬송을 부르면서 원준이 쪽을 보았습니다. 아직 그 친구는 오지 않았습니다. ‘어쩌지?’ 찬송을 부르면서 조바심이 났습니다. 그럴 때에 한 아이가 들어왔습니다. 안내를 따라 원준이 옆에 와서 앉는 …
    진주제일교회
    2018-03-15
    주님께서 목자 되시는 교회  “주님께서 목자가 되시는 교회” 2018년 우리 교회의 표어입니다. 어떻게 보면 아주 단순합니다. 그저 그렇습니다. 별로 특별한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편 23편은 우리에게 매우 정감이 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조차도 좋아하는 시편입니다. “주님은 나의 목자이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어라.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신다. 나에게 다시 새 힘을 주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바른 길로 인도하신다. 내가 비록 죽음의 그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나를 보살펴 주시니, 내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내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내게 잔칫상을 차려 주시고, 내 머리에 기름 부으시어 나를 귀한 손님으로 맞아 주시니, 내 잔이 넘칩니다. 진실로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내가 사는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나는 주님의 집으로 돌아가 영…
    진주제일교회
    2018-01-21
     갈등(葛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전은, ‘칡과 등라는 뜻으로, 칡과 등이 서로 복잡하게 얽히는 것과 같이 개인이나 집단사이에 의지나 처지, 이해관계 따위가 달라 서로 적대시하거나 충돌을 일으킴을 이르는 말’이라고 했습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칡은 왼쪽으로 감아 올라가고, 등은 오른쪽으로 감아 올라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서로 만나면 얽히기만 할 뿐 풀어 볼 재간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고 보면, 세상은 온통 갈등입니다. 얽히기는 하는 데 풀리지 않습니다. 여당, 야당이 그렇습니다. 보수와 진보도 그럽니다. 사실, 이 둘의 관계는 얽히는 관계가 아닙니다. 풀어야 하는 관계입니다. 이들이 세상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풀어야 합니다. 그래야 평화롭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한 방향으로만 감고 올라가라는 것은 아닙니다. 칡은 칡이고 등은 등이니 말입니다. 다만 조화를 이루자는 겁니다.   갈등의 또 하나 현장은 신앙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과 살아가는 …
    진주제일교회
    2018-01-14
    세상에 염려하지 않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그야말로 부활의 주님을 만나는 그 날까지 환난을 당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 물론 없지요. 꿈도 꾸지 말아야지요. 우리의 매일이 염려요, 환난이니 말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또는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말고, 몸을 감싸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아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냐?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냐?”(마 6:2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이 모든 것은 모두 이방 사람들이 구하는 것이요,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마 6:31-32)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또 우리는 갈등합니다. 여전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며 살아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럴 때마다 ‘나는 정말 믿음이 …
    진주제일교회
    2018-01-06
    예수, 이분이 누구신가?(마가복음 4:36-41)   찬송 / 93장   어느 날, 예수님께서 배에 올라앉으셔서 말씀하실 때에, 많은 사람들이 바다 곁 육지에서 듣고 있었습니다. 저녁이 되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바다 저쪽으로 건너가자.”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배 안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갔습니다. 그러자 다른 배들도 따랐습니다. 그런데 큰 바람이 불어 닥쳤고, 물이 배에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그런 위기 속에서도 예수님은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당황한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웁니다. “선생님, 우리가 죽게 되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으십니까?” 그러자 예수님은 잠에서 일어나셔서, 바람을 꾸짖으셨습니다. “고요하고, 잠잠 하라.” 그랬더니 바람이 그치고 바다는 잔잔해졌습니다. 그런 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왜들 무서워하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그러자 제자들이 두려워하여 서로 말했습니다.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바다까지도 그에게 복종하…
    진주제일교회
    2017-12-29
    소명 앞에서(예레미야 1:4-10)   찬송: 312장   예언자 예레미야는 주전 627년에 소명을 받았습니다. 주전 587년 유다가 멸망하기 직전 40여 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활동했습니다. 요시야,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시드기야의 순서로 다섯 임금이 차례로 유다를 다스릴 동안 활동했습니다. 그 당시는 엄청 어려운 시절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유다에게 희망일 것 같았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사야가 그토록 조심하라고 경고했던 나라, 북왕국을 멸망시켰던 앗수르 제국이 그 힘을 잃어가고 있었던 겁니다, 그러나 가혹하기가 앗수르에 조금도 뒤떨어지지 않는 바빌로니아가 이미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전 622년에 니느웨가 바빌로니아와 메대에게 점령당하므로 앗수르는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주전 597년에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 왕이 군대를 이끌고 처음으로 예루살렘 앞에 나타났습니다. 여호야긴 왕은 항복했고, 일부 상류층 사람들은…
    진주제일교회
    2017-12-28
    예배를 통한 회복(느헤미야 8:1-12)   찬송가: 312장 우선 그들은 일곱째 달에 모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키는 태양력으로는 9-10월에 해당하는 달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에게 일곱째 달은 ‘티시리월’이라고 하며, 새해의 첫 달인 1월에 해당합니다. 이 달에는 여러 가지 절기가 많았습니다. 나팔절(1일), 대속죄일(10일), 초막절(15-22일)과 같은 절기가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새해를 기념하는 절기들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1절입니다. “모든 백성이 한꺼번에 수문 앞 광장에 모였다. 그들은 학자 에스라에게,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모세의 율법 책을 가지고 오라고 청하였다.” 그러니까 누가 시켜서 모인 것이 아닙니다. 대제사장이나 어떤 유능한 지도자가 시켜서 모인 것이 아닙니다. 일반 백성인 그들이 스스로 모였습니다. 여기 1-12절까지 보면, ‘모든 백성’이라는 단어가 10회 이상 사용됩니다. 그러니까 이 모임을 주도하는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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