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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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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139건 / 1페이지
    진주제일교회
    2020-07-18
    “전자출입 명부 인증” 에서 만들기 1. 네이버 메인화면에서 오른쪽 위를 클릭합니다. 2. 네이버에 가입된 사람은 “내 서랍”이 나옵니다.  - 아닌 사람은, 네이버 메일이 있으면 그것으로 로그인합니다.  - 네이버 메일이 없으면 네이버에 가입해야 합니다. 3. “내 서랍”에서 위 오른쪽 “QR 체크인”을 클릭합니다. 4. “집합시설 출입을 위한 QR 체크인”이 나옵니다. 5. 필수사항은 모두 동의하고 확인합니다. 6. “네이버 휴대전화 인증” 휴대번호를 넣고 인증요청을 합니다. 7. 문자 메시지로 인증번호가 온 것을 기록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8. QR 코드가 나옵니다. 9. QR 코드를 교회의 담당자에게 보여주면 됩니다.   - QR 코드는 약 15초 동안 유효합니다.   - 유효시간이 초과하면 재시도를 누르면 됩니다. 에서 만들…
    진주제일교회
    2020-05-20
    신천지로 의심된다면 “체크해보세요”   - 감리회 제33회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황건구목사)가 ‘사이비 신천지 집단 접근 여부 체크용 설문지’(1차)를 공개했다. 이단대책위원회가 1차적으로 제공한 설문지는 이단 신천지 집단이 성도들을 현혹할 때 주로 사용하는 방법 등과 관련해 11개 질문으로 구성돼 있다.​ 1. 성격, 행동 유형검사, 미술 심리 치료, 웃음 치료, 도형 그리기, 우울증 스트레스 테스트, 애니어그램, MBTI 검사, 힐링스쿨 등 각종 상담이나 설문 또는 5분 스피치 등에 참여한 후 성경공부를 권유받은 적이 있다.  (예 / 아니오) * 경험이 있다면 인도자나 참여 경위를 기록해주시기 바랍니다. 2. 누군가 나에 대한 꿈을 꾸었다며 신앙 이야기로 접근하며 성경공부를 권유한 적이 있다.  (예 / 아니오)* 경험이 있다면 접근했던 사람에 대하여 기록해주시기 바랍니다. 3. 누군가로부터 “상담사, 선교사, 목사…
    진주제일교회
    2020-03-21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참 힘들고 어렵습니다.그렇지 않아도 예배를 드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고민을 매주마다 합니다.그러다가 두 주일을 예배드리지 않고, 지난주에는 그래도 모일 사람이 모여서 예배드렸습니다. 그렇습니다.예배는 우리의 가장 숭고하고 반드시 있어야 할 행위입니다.무엇보다 우선되는 것이 예배입니다.오히려 어렵고 힘들 때는 더욱 예배드려야 합니다.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해야 합니다.주님께서 도와달라고 울부짖어야 합니다. 그동안 새벽마다 시편을 읽었습니다.그 시편은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께 엎드린 이들의 찬양과 기도가 담겨 있습니다.어렵고 힘들 때, 오히려 하나님 앞에 더 나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그래서 한편 생각으로는 담대하게 예배드려야 하겠다는 마음입니다. 더구나 정부의 발표는 황당합니다.예배드리지 말라고 말합니다.만약 예배드리다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전염이 생기면 구상권을 청구하겠답니다.교회 봉쇄 운운하더니 이제는 한 걸음…
    진주제일교회
    2020-03-08
    참으로 힘든 주일이었습니다.몇 명이 모여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그리고 종일 무거운 마음입니다.이렇게 힘들고, 이렇게 아플 수가 없는 겁니다.오늘, 거룩한 날, 성도들은 어땠을까 싶어 견딜 수 없는 겁니다. 사순절 둘째 주일입니다.주님의 고난을 생각합니다.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여전히 하나님의 멀리하며 사는 사람들,사랑하기보다 미워하며 다투는 사람들,그럼에도 그 사람을 구원하시려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사람들은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소리쳤습니다.심지어 십자가에 못이 박혀 고통 중에 계신 예수님을 향해 조롱하였습니다.그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 사람들은 자기네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지 못합니다.”(눅 23:34) 주님, 우리를 용서하옵소서.우리가 지금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곳곳마다 아우성이지만, 우리가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주님 앞에 엎드려 …
    진주제일교회
    2020-03-08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평소 주일이면 지금 우리는 1부 예배를 드리고 있을 시간입니다.성도들은 교회를 향한 발걸음일 겁니다.그 발걸음은 기쁘고 벅찬 발걸음일 겁니다.예배드린다고 하는 것이, 성도들을 만난다고 하는 것이 은혜요 기쁨이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이 아침은 그렇지 못합니다.우리는 벌써 삼 주일을 온전하게 예배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안타깝고 답답하기만 합니다.꼭 이래야 하나 싶은 생각도 합니다.​새벽마다 성전에 올라가서 찬송을 불렀습니다.그리고 시편을 읽었습니다. 시편 91편, “가장 높으신 분이 보호를 받으면서 사는 너는, 전능하신 분의 그늘 아래 머무를 것이다. 나는 주님께 ‘주님은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내가 의지할 하나님’이라고 말하겠다. 정녕, 주님은 너를, 사냥꾼의 덫에서 빼내 주시고, 죽을병에서 너를 건져주실 것이다. 주님이 그의 깃으로 너를 덮어 주시고 너도 그의 날개 아래로 피할 것이니, 주님의 진실하심이 너를 지켜주는 방패와 갑옷이 될 것이…
    진주제일교회
    2020-02-29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분이심도 믿습니다. 나라의 흥망성쇠와 개인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심도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연회 감독님께서도 주일 예배를 하지 않도록 권면하셨습니다. 물론 개 교회 담임자의 뜻을 우선으로 한다고 하셨습니다. 진주시청에서 주일 예배를 드릴 거냐고 연실 물어옵니다. 급기야 주일 예배를 자제해달라는 공문이 왔습니다.​ 23일 주일도 그랬습니다. 많은 생각 끝에 1부 예배는 안 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2부 예배도 순서를 줄여서 드렸습니다. 물론, 순서를 줄였다고 해서 예배가 아닌 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린 예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일 오후 예배, 새벽기도회,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모두 드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새벽마다 혼자 강단에 엎드려서 찬송을 부르고, 시편을 읽고, 시…
    진주제일교회
    2020-02-10
    가짜 뉴스  언제부턴가 ‘가짜 뉴스’라는 말이 많이 떠돕니다. 아마도 SNS로 인해 많은 사람이 나름대로의 생각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아예 ‘유튜브’(you tube)라는 공간은 누구나 자기 생각과 자기가 만든 동영상을 올립니다. 그리고 전 세계의 사람들이 볼 수 있습니다. 자기 것을 찾아보는 사람이 많으면 엄청난 돈을 벌기도 한답니다. 그러자면,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올려야 합니다. 물론 유익한 것도 많습니다. 그러나 유익하지 못한 것도 많습니다. 그야말로 가짜 뉴스라고 할 수 있는 것도 엄청 많은 거라고 봅니다. 보는 사람이 다 확인할 수 없는 내용도 있으니 말입니다. 1인 방송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워낙 영상장비들이 좋고 간단하니 조금만 준비하면 얼마든지 방송을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또 별의별 영상들과 이야기들을 올립니다. 그래서 또 헷갈립니다. 그런가 싶은데 아니고, 아니다 싶은데 그런 거 같으니 말입니다. 더구나 코로나바이러…
    진주제일교회
    2019-02-28
     사도행전 2장에 나오는 ‘처음 교회’는 ‘모이는 교회’였습니다. 베드로가 전한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모였습니다.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에 몰두하며, 서로 사귀는 일과 빵을 떼는 일과 기도에 힘썼습니다(행 2:42). 그들은,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빵을 떼며, 순전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행 2:46-47a)”. “그래서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서 호감을 샀고, 주님께서 구원받은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셨습니다(행 2:47b).” 그렇기에, ‘처음교회’의 부흥은 모이는 데 있었습니다. 그렇게 모이니까, 주님께서 구원받은 사람을 더하여 주셨습니다. 그들이 모인 곳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사도행전 4:31, “그들이 기도하기를 마치니, 그들이 모여 있는 곳이 흔들리고,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말하게 되었다.” 일제강점기 때에 일본이 가장…
    진주제일교회
    2019-01-03
    임마누엘의 주님(이사야 7:10-16)  이 말씀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10절, “주님께서 아하스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이럴 때에 아하스는 웃시야 왕의 손자요, 요담 왕의 아들입니다. 그의 할아버지 웃시야 왕은 괜찮은 왕이었습니다. 열왕기하 15:1에서는 웃시야의 이름을 ‘아사랴’ 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3-5절, “그는 자기 아버지 아마샤가 한 모든 일을 본받아,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으나, 산당만은 제거하지 않아서, 그 때까지 백성은 여전히 산당에서 분향하였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왕을 치셨으므로, 왕은 죽을 때까지, 나병 환자가 되었고, 격리된 궁에서 살았다.” 이 이야기를 역대하 26:16 이하에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웃시야 왕은 힘이 세지면서 교만하게 되더니, 드디어 악한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주님의 성전 안에 있는 분향단에다가 분향을 하려고 그리로 들어간 것이다. 이것은 주 하나님께 죄를 짓는 일이…
    진주제일교회
    2018-09-30
     『65세 이상의 어른 몇 분은 모시고 12명의 교우들과 제주를 다녀왔습니다. 몇몇 분의 수고와 찬조로 평안하고 넉넉한 여행이기도 했고, 처음 제주도에 오셨다는 분도 계시고, 몇 번 왔었지만 여기는 처음이라는 분도 계시고, 그래서 모두들 재미있어 하시고 즐거워 하셔서, 또한 좋았습니다. 그래서 운전하고, 안내하고, 사진도 찍고, 그렇게 몇 가지를 하면서도 피곤한 줄 몰랐습니다.  늘 여행하면서 느끼는 건 이렇습니다. 어디를 가느냐 하는 것 매우 중요합니다. 목적이 분명해야 하니까요. 그러나 누구랑 가느냐 하는 건 더욱 중요합니다. 누구랑 가느냐에 따라 그 여행은 행복한 여행이 될 수도 있고, 짜증난 여행도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여행도 행복한 여행, 건강한 여행, 아름다운 여행, 느낌이 있는 여행이기를 기도했습니다. ​ 그건 살아가는 동안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배우자도 그렇고, 친구도 그렇고, 같은 교회에서 신앙 생활하는 교우도 그렇습니다. 내 것…
    진주제일교회
    2018-09-17
     중세의 수도사 가운데 ‘브루노’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가 깊은 산 속에 들어가 기도합니다. 움막을 쳐 놓고 창문을 닫고…. 그런데 밖에서 개구리들이 어찌나 시끄럽게 울어대는지 기도 할 수 없는 겁니다. 창문을 열고 소리쳤습니다. “야! 이 녀석들아! 수도사가 기도하려는데 너희들이 왜 떠들어? 이놈들아, 조용히 해.” 그랬더니 조용해졌습니다. 그런데 또 기도하려니까 개구리가 울음소리. 또 소리치면 조용하고…. 드디어 화가 난 ‘브루노’가 하나님께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지금 하나님을 만나고 진지하게 기도하려고 하는데, 개구리들이 저렇게 시끄럽게 떠들어 대서 기도가 안 됩니다. 저 개구리들의 모가지를 따든지, 입을 꿰매든지 좀 조용히 시켜 주십시오.” 그런데 ‘브루노’의 머릿속에 하나님의 음성이 섬광처럼 번쩍 하고 지나갑니다. “종아, 저 개구리는 누가 만들었겠느냐? 개구리라고 기도 할 자격이 없겠느냐? 개구리라고 찬양 할 특권이 없겠느냐? 왜 너 혼자 기도 …
    진주제일교회
    2018-07-25
     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갓난아기로 태어나서 서서히 늙어 가는데, 이 영화의 주인공인 벤자민은 80세 노인의 몸으로 태어나서 나이가 들수록 점점 젊어지고, 마침내 갓난아기의 모습으로 세상을 떠납니다. 글쎄요, 어느 것이 더 좋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저것도 모두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마침내 생을 마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사람은 자신의 삶의 시간을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던, 정해진 시간을 살아갑니다. 보통 시간의 개념을 두 가지로 구분 짓습니다. 자연적, 연대기적 차원의 시간을 ‘크로노스’(Chronos)라고 하고, 의미론적, 신앙적 차원의 시간을 ‘카이로스’(Kairos)라고 합니다. 원호성목사는 크로노스는 생명을 소비하는 시간으로, 카이로스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명을 누리는 시간으로 정의하기도 했습니다. 이럴 때에, 우리가 잘 살았다, 못 살았다고 하는 이야기는 카이로스의 시간일 것입니다. 크로노스의 …
    진주제일교회
    2018-07-01
    “밤마다 창문을 열고 먼 하늘의 별을 바라보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매일 저녁 아이는 잠자리에 들 시간이 지나도 계속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바라보며 아이는 꿈을 꾸었습니다. ‘하늘의 별들은 어쩜 저렇게 예쁘게 반짝거릴까?’ ‘우주여행을 해보고 싶어.’ 엄마가 꿈을 꾸듯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아이에게 잠을 재촉할 때면, 아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엄마, 별들이 너무 아름다워요. 저는 꼭 별나라에 가고 말거예요.”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가 이런 말을 할 때면 그 아이가 현실성이 없는 아이로 크지 않을까 걱정합니다. 아이의 엄마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실망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그러나 아이가 정확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분명히 말했습니다. “얘야, 그건 불가능하단다. 저곳에는 공기도 없고, 물도 없고, 사람도 살 수 없기 때문이란다. 그러나 아이는 엄마의 오랜 설명과 설득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포기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는 자…
    진주제일교회
    2018-06-24
    사회에서나 가정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면서, 때로 어처구니없다거나, 해도 너무 한다 싶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찌 하겠어? 요즘 세상이 그런 걸….”라고 말하고 맙니다. 세상이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한다는 겁니다. ​ 디모데후서 3:1-7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대는 이것을 알아두십시오. 말세에 어려운 때가 올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뽐내며, 교만하며, 하나님을 모독하며, 부모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며, 감사할 줄 모르며, 불경스러우며, 무정하며, 원한을 풀지 아니하며, 비방하며, 절제가 없으며, 난폭하며, 선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무모하며, 자만하며,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며, 겉으로는 경건하게 보이나, 경건함의 능력은 부인할 것입니다. 그대는 이런 사람들을 멀리 하십시오. 그들 가운데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서 어리석은 여자들을 유인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여자들…
    진주제일교회
    2018-06-17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싱가포르에서 만났습니다. 두 정상이 나타나서 서로 악수를 할 때에, 눈물이 났습니다. 뭔가 놀라운 일이 일어나리라 생각했습니다. 북한의 핵무기를 없애기 위해 그동안 미국이 북한을 제재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강력하게 그랬습니다. 그야말로 조금만 더 밀어붙이면 무슨 결말이라도 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남북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핵무기 폐기에 대한 말이 나왔습니다. CVID(핵을 완전히 폐기하는 일을 의미하는 말로, 완전하고/Complete, 검증가능하며/Verifiable, 돌이킬 수 없는/Irreversible 파괴/Dismantlement를 의미하는 말의 영문 앞 글자)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미국은 북한에 CVID를 요구할 것이며, 북한은 여기에 대해 명확하게 대답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핵무기를 폐기하는 구체적인 시간표가 나올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기대했습니다. 두 정상이 만나는 전날 늦게까지 조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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