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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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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106건 / 1페이지
    진주제일교회
    2018-01-21
     갈등(葛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전은, ‘칡과 등라는 뜻으로, 칡과 등이 서로 복잡하게 얽히는 것과 같이 개인이나 집단사이에 의지나 처지, 이해관계 따위가 달라 서로 적대시하거나 충돌을 일으킴을 이르는 말’이라고 했습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칡은 왼쪽으로 감아 올라가고, 등은 오른쪽으로 감아 올라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서로 만나면 얽히기만 할 뿐 풀어 볼 재간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고 보면, 세상은 온통 갈등입니다. 얽히기는 하는 데 풀리지 않습니다. 여당, 야당이 그렇습니다. 보수와 진보도 그럽니다. 사실, 이 둘의 관계는 얽히는 관계가 아닙니다. 풀어야 하는 관계입니다. 이들이 세상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풀어야 합니다. 그래야 평화롭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한 방향으로만 감고 올라가라는 것은 아닙니다. 칡은 칡이고 등은 등이니 말입니다. 다만 조화를 이루자는 겁니다.   갈등의 또 하나 현장은 신앙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과 살아가는 …
    진주제일교회
    2018-01-14
    세상에 염려하지 않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그야말로 부활의 주님을 만나는 그 날까지 환난을 당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 물론 없지요. 꿈도 꾸지 말아야지요. 우리의 매일이 염려요, 환난이니 말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또는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말고, 몸을 감싸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아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냐?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냐?”(마 6:2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이 모든 것은 모두 이방 사람들이 구하는 것이요,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마 6:31-32)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또 우리는 갈등합니다. 여전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며 살아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럴 때마다 ‘나는 정말 믿음이 …
    진주제일교회
    2018-01-06
    예수, 이분이 누구신가?(마가복음 4:36-41)   찬송 / 93장   어느 날, 예수님께서 배에 올라앉으셔서 말씀하실 때에, 많은 사람들이 바다 곁 육지에서 듣고 있었습니다. 저녁이 되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바다 저쪽으로 건너가자.”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배 안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갔습니다. 그러자 다른 배들도 따랐습니다. 그런데 큰 바람이 불어 닥쳤고, 물이 배에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그런 위기 속에서도 예수님은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당황한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웁니다. “선생님, 우리가 죽게 되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으십니까?” 그러자 예수님은 잠에서 일어나셔서, 바람을 꾸짖으셨습니다. “고요하고, 잠잠 하라.” 그랬더니 바람이 그치고 바다는 잔잔해졌습니다. 그런 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왜들 무서워하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그러자 제자들이 두려워하여 서로 말했습니다.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바다까지도 그에게 복종하…
    진주제일교회
    2017-12-29
    소명 앞에서(예레미야 1:4-10)   찬송: 312장   예언자 예레미야는 주전 627년에 소명을 받았습니다. 주전 587년 유다가 멸망하기 직전 40여 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활동했습니다. 요시야,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시드기야의 순서로 다섯 임금이 차례로 유다를 다스릴 동안 활동했습니다. 그 당시는 엄청 어려운 시절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유다에게 희망일 것 같았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사야가 그토록 조심하라고 경고했던 나라, 북왕국을 멸망시켰던 앗수르 제국이 그 힘을 잃어가고 있었던 겁니다, 그러나 가혹하기가 앗수르에 조금도 뒤떨어지지 않는 바빌로니아가 이미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전 622년에 니느웨가 바빌로니아와 메대에게 점령당하므로 앗수르는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주전 597년에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 왕이 군대를 이끌고 처음으로 예루살렘 앞에 나타났습니다. 여호야긴 왕은 항복했고, 일부 상류층 사람들은…
    진주제일교회
    2017-12-28
    예배를 통한 회복(느헤미야 8:1-12)   찬송가: 312장 우선 그들은 일곱째 달에 모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키는 태양력으로는 9-10월에 해당하는 달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에게 일곱째 달은 ‘티시리월’이라고 하며, 새해의 첫 달인 1월에 해당합니다. 이 달에는 여러 가지 절기가 많았습니다. 나팔절(1일), 대속죄일(10일), 초막절(15-22일)과 같은 절기가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새해를 기념하는 절기들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1절입니다. “모든 백성이 한꺼번에 수문 앞 광장에 모였다. 그들은 학자 에스라에게,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모세의 율법 책을 가지고 오라고 청하였다.” 그러니까 누가 시켜서 모인 것이 아닙니다. 대제사장이나 어떤 유능한 지도자가 시켜서 모인 것이 아닙니다. 일반 백성인 그들이 스스로 모였습니다. 여기 1-12절까지 보면, ‘모든 백성’이라는 단어가 10회 이상 사용됩니다. 그러니까 이 모임을 주도하는 사람은 …
    진주제일교회
    2017-12-27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의 사랑(이사야 43:1-7)   찬송: 312장   야곱과 이스라엘은 같은 의미입니다. 야곱이 곧 이스라엘이니 말입니다. 일찍부터 하나님께서 그들을 택하셨습니다. 그들은 참 대단한 민족이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세상에 얼마나 많은 민족이 있습니까? 그 가운데서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요, 너희는 나의 백성이라”고 말씀하신 민족이 이스라엘 말고 또 어디에 있습니까? 하늘의 별과 같이 땅의 티끌과 같이 많은 후손을 주고, 또한 복을 주겠다고 약속한 민족은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비록 그들이 이집트로 들어가서, 노예로 고생을 하긴 했지만,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왜 이집트로 간지 압니다. 그 땅이 온통 기근이 들었을 때에, 먼저 이집트로 간 요셉이 이집트의 총리가 되는 이 엄청난 하나님의 은혜로 그들이 이집트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고센 땅에서 아주 평안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이 등장하는 바람이 그들이 고…
    진주제일교회
    2017-12-05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이사야 64:1-12)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이라는 제목을 쓰고 보니, 그럴까 싶습니다. 과연 내 마음이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일까 싶은 거지요. 그래서 마음이 설렐까요? 두근거릴까요? ‘아! 이제는 세상 끝장이구나’ 그럴까요?   이스라엘은 언제나 하나님을 기다렸습니다. 더구나 바빌로니아 포로로 잡혀 가 있던 사람은 더욱 간절했습니다. 그들에게 희망이라고는 오로지 하나 메시아입니다. 그분이 오셔야 모든 것이 회복되고 새로워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1-3절, “주님께서 하늘을 가르시고 내려오시면, 산들이 주님 앞에서 떨 것입니다. 마치 불이 섶을 가르듯, 불이 물을 끓이듯이 할 것입니다. 주님의 대적들에게 주님의 이름을 알게 하시고, 이방 나라들이 주님 앞에서 떨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께서 친히 내려오셔서, 우리들이 예측하지도 못한 놀라운 일을 하셨을 때에, 산들이 주님 앞에서 떨었습니다. 이런 일은 …
    진주제일교회
    2017-06-05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마태복음 5:13-16)   인터넷에서 이런 기사를 보았습니다.“성경 마태복음을 보면 예수는 갈릴리 호수 위를 걷는 '기적'을 행한다. 사람이라면 누구도 실제로 물 위를 걷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 행위를 일컬어 '기적'이라는 표현을 쓴 것이다. 예수 존재의 남다름에 대한 상징적인 표현으로 이해되는 그 성경 속 구절은 훗날 어리석은 한 목사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문제로 다가오고 말았다.14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언론 헤럴드 짐바브웨와 데일리포스트 나이지리아는 짐바브웨의 한 교회 목사가 저지른 심각한 잘못과 그로 인한 끔찍한 결과를 보도했다. 지난 13일 오전 조나단 음테트와 목사는 악어들이 득시글거려 '악어강'으로 통하는 곳으로 자신의 신도들을 데리고 갔다. 그리고 거기에서 성서의 기적을 재현해보겠다고 큰소리쳤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음테트와 목사는 강물을 헤치고 약 30m 정도 걸어가던 중, 수면 위를 걷는 시도를 하기도 전에 갑자기 나타…
    진주제일교회
    2017-01-06
    성령의 사람(갈라디아서 5:16-26)     찬송가/ 190장 사람은 영과 육으로 되어있습니다. 이 둘은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영 없이 육만 있는 사람 없고, 육이 없는 영만의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육의 사람, 영의 사람을 말합니다. 육의 사람은 태어날 때의 그 무엇입니다. 이런 사람은 생각하는 것도 육의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돈이 많아야 행복합니다. 내 욕심에 차야 행복합니다. 하여간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입니다. 신앙도 보지 않고는 못 믿는 사람입니다. 기분이 좋을 때는 엄청 대단한 신앙 같은데 기분 나쁘면 “하나님은 무슨 하나님?”라고 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사람 중심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의 결국은 죽음입니다. 영의 사람은 보이지 않는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물질보다는 정신적인 것, 영적인 것을 추구합니다. 여기 영적이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에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내 욕심보다는 …
    진주제일교회
    2017-01-05
    자녀들을 위한 기도(디모데후서 3:10-17) 455장   제일 어려운 것이 자녀교육입니다. 장래가 구만리 같은 자녀들. 그래서 희망은 큰데, 그러면서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에 걱정도 되는 것이 자식입니다. 우리 어른들이 자식 자랑하는 것은 아니라고 그랬습니다. 왜냐하면 그 앞날이 어떨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부모들의 걱정, “어떻게 자녀를 양육할 것인가?” 그런데 문제는 여기 “어떻게”에 있습니다. 부모가 생각하는 그 무엇을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최모라는 하는 어머니 같이 그렇게 하는 것이 부모사랑인 줄 알고 있습니다. 그 딸이 뭐라고 했습니까? “돈 많은 부모를 둔 것도 능력이다.” “돈도 실력이나 니네 부모를 원망해라.” 그런데 지금 체포되어진 뒤에는, “모두 다 어머니가 시킨 대로 했다”고 말합니다. 물론 지금 그 말도 어머니가 시켜서 했을 겁니다. 세상이 요구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원하는 방면에서든 써 먹을 수 있는 기술자만 요구합니다. 그래서 거…
    진주제일교회
    2017-01-04
    지키시는 하나님(시편 127:1-2)   찬송가/ 446장   “주님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집을 세우는 사람의 수고가 헛되며, 주님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있음이 헛된 일이다.” 이럴 때에 ‘집’이라는 말은 글자 그대로 집으로 이해할 수 있고, 가정으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세운다’는 말 역시 집을 세운다는 말도 되고, 가정을 세운다는 말도 됩니다. 모든 사람의 애쓰고 수고함은 어쩌면 집을 세우기 위함입니다. 머물 집이 있어야 하고, 함께 사는 가정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아무리 집을 세우려고 수고해도 하나님께서 세우지 않으시면 사람의 수고는 헛되다는 겁니다. 성, 작게는 진주성 같이 작은 성이고, 크게는 나라입니다. 옛적에는 파수꾼들이 망루 또는 성벽을 따라 돌면서 밤낮으로 성을 지켰습니다. 지금은 군인들, 그리고 최점단 전자기기, 그것을 운용하는 사람들이 밤낮으로 나라를 지킵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야 …
    진주제일교회
    2017-01-04
    너희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리라.(로마서 12:1-8) 찬송가/ 96장 모든 사람이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좋은 것 챙겨 먹고, 운동도 많이 합니다. 그래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그렇게 해서 오래 살면 무얼 합니까?”라고 물으면, “아닙니다. 오래 살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살려고 그럽니다.”라고 대답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요즘 최고로 인기가 있는 의사들은 성형외과 의사라고 합니다. 외과의사로 지원하는 의대생들이 줄어들어서, 앞으로 맹장 수술 하나도 할 수 없는 시대가 오는 거 아닌가 걱정하기도 합니다. “자기 외모에 비교적 만족하며 삽니까?” 하고 물었더니, “그런대로 만족합니다”라고 대답한 사람은 19% 정도랍니다. 80% 이상의 사람들이 “큰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고칠 수 있으면 고치겠습니까?” 라고 물었더니, 남자들의 94%, 여자들의 99%가 고치고 싶다고 했답니다. 아마도 저한테 물었으면 저도 “고치고 싶다”에…
    진주제일교회
    2017-01-04
    믿음의 사람으로 만드시는 하나님(히브리서 11:23-31)   찬송/ 446장   히브리서 저자는 모세의 두 가지 믿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는, 이방 나라 이집트의 영광보다 자기 민족과 함께 고난을 받는 것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이집트의 모든 재물보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능욕을 받는 것을 더 큰 재물로 여겼다는 것입니다. 모세는 고난을 영광으로 여겼습니다. 능욕을 재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이 고난과 능욕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모세는 더욱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동행하셨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모든 믿는 사람에게 믿음의 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언제나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로 이루게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이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양을 치는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이 모세를 부르셔서, 그로 하여금, 하나님, 당신의 민족을 이집트에서 …
    진주제일교회
    2016-11-13
    알면서도 하지 않으면 죄입니다.(야고보서 4:11-17) 여러분 생각에, 알면서도 잘못하는 게 큰 죄이겠습니까, 아니면 모르면서 지은 죄가 큰 죄이겠습니까? 어떻든지 둘 다 큰 죄입니다. 다만 말의 뉘앙스를 보면, 알면서 지은 죄가 더 큰 죄일 것 같습니다. 알면서도 그리 했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모르고 그랬다면 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만일 최순실이라는 여자가 “나는 모르고 그랬다”라고 말하면 그 죄가 없어지겠습니까?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모를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알고 했다는 건데, 그래서 우리가 더욱 화가 나는 겁니다. 예,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어떻게 딸을 그런 식으로 공부하게 합니까? 어떻게 딸을 그런 식으로 학교에 입학을 시키고 졸업을 시킵니까? 어떻게 딸을 위해 그런 식으로 기업들로부터 돈을 받아냅니까? 어떻게 그런 식으로 국가의 돈, 곧 우리가 낸 세금을 그렇게 유용합니까? 이건 도무지, 용서하려고 해도 용서할 …
    진주제일교회
    2016-11-06
    주님께서 높이시는 사람(야고보서 4:1-10) 야고보서는 3:13-18에서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합니다.“여러분 가운데서 지혜 있고 이해력이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러한 사람은 착한 행동을 하여 그의 행실을 나타내 보이십시오. 그 일은 지혜에서 오는 온유함으로 행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지독한 시기심과 경쟁심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고, 진리를 거슬러 속이지 마십시오. 이러한 지혜는 위에서 내려온 것이 아니라, 땅에 속한 것이고, 육신에 속한 것이고, 악마에게 속한 것입니다. 시기심과 경쟁심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온갖 악한 행위가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오는 지혜는 우선 순결하고, 다음으로 평화스럽고, 친절하고, 온순하고, 자비와 선한 열매가 풍성하고, 편견과 위선이 없습니다. 정의의 열매는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평화를 위하여 그 씨를 뿌려서 거두어들이는 열매입니다.”   그런데 사람들 사는 세계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늘로부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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