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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제일교회 작성일 16-02-04 16:06 조회 968 댓글 0
 

 2016 하늘뜻교회 목회서신
                                           2016.1.13
 
    할렐루야!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2016년에도 귀하의 모든 사역과 가정 위에 충만히 임하시길 소망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목회서신으로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하늘뜻교회에 참으로 많은 은혜의 간증들이 있음에도 함께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저의 게으름 때문입니다. 하지만 굳이 다른 이유를 찾자면 목회서신에 대한 제 스스로의 부담감 때문일 것입니다.
  언제부턴가 목회서신을 쓰면서 제 안에 큰 부담감이 생겼습니다. 물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가감 없이 사랑하는 후원자 및 동역자들과 함께 나누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이지만 혹시 내 안에 욕심으로 인해 너무 과장하거나 포장하여, 드러내고 보여주기 식의 보고가 되지 않았을까 염려가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하신 일들을 간증하는데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역자들 중에 그러한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분들에겐 자랑처럼 비춰져 상처가 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언제부턴가 하나님을 보고 나아가야할 일들을 하나님보단 사람들을 의식하고 그들에게 더 잘 보이길 원하는 저 자신의 연약함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스스로 사람들이 몰라도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역이면 하나님께서 공급하시고 인도하시지 않을까? 또 이러한 목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목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목회서신을 자제했었던 것 같습니다. 전에 제가 연회에 나갔을 때 많은 분들이 요즘 왜 소식이 없냐고 물으셨고 전처럼 자주 소식을 전해서 함께 관심 갖고 기도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신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그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회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것 또한 교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늘 목회현장에서 깨닫는 진리는 하나님을 내 생각으로 제한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급과 역사는 내가 무릎 꿇고 하나님만 바라볼 때도 임하지만 많은 동역자와 후원자들을 통해서도 역사하신다는 것을 이제 깨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다시 기쁜 마음으로 담대히 목회서신을 써내려가려합니다. 그간에 공백 기간은 저를 훈련시키신 하나님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하시고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늘 차고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
너무 오랜만에 서신을 통해 저희 소식을 전하려고 하니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전해야할지 좀처럼 감이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든 소식을 세세히 전해 드리고자 하는 욕심을 내려놓고 굵직한 소식만 임팩트 있게 전하려합니다. 먼저 저희 가족 소식부터 전하고자 합니다. 저희 가족은 하나님께서 참으로 놀라운 은혜로 지켜주시고 공급하여주시고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먼저 저희 가족에 새로운 멤버가 생겼습니다. 지난 2014년 9월 9일 하나님의 은혜로 둘째 아이 오윤우를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첫째 아이에 이어 필리핀에서 출산한 둘째 아들은 벌써 올해로 세살(만1년5개월)이 되었습니다. 지금 건강히 잘 크고 있습니다. 첫째 아들 윤수는 작년 6월에 초등학생이 되어 열심히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잘 읽지도 쓰지도 못해서 참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는 제법 잘 읽고 쓰며 학교생활을 재밌어합니다. 요즘 들어 하나님께 제일 감사한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자녀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크고 있는 것과 저와 아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들을 당연하고 마땅한 것처럼 생각 하지만 이것은 이세상의 어떠한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가치이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가장 특별한 선물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 하나만으로도 하나님께서 제게 베풀어주신 은혜가 차고 넘친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
저희 하늘뜻교회는 필리핀 해외선교지에 있는 한인교회입니다. 이는 다시 말해서 선교가 필연적인 하늘뜻교회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하늘뜻교회를 시작하면서 제 안에 고민과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선교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나는 한인목회를 하고 있는데 내 주위를 보면 대부분이 필리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 대부분이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때마다 나는 다시 나의 부르심을 상기하면서 ‘지금 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목회하는 것이 내 사명이지 저들은 아니다. 저들을 돌볼 선교사들이 따로 있지 않은가... 게다가 지금 개척교회 하는 처지에 무슨 여력으로 저들을 돕나...’ 하는 생각으로 그 부담감을 저 멀리 밀어 놓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저희 교회에 한 권사님 가정이 오셨습니다. 그 권사님은 놀라운 선교에 대한 열정이 있으셨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저는 나보다 앞서 가시는 그분이 늘 부담스러웠습니다. ‘지금 한인들 전도하고 복음화 하는 것이 우선이지 선교지를 나가는 것이 우선인가?’ 생각하며 적당히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기도하던 중에 하나님이 왜 권사님을 우리 교회에 보내셨을까? 생각해보다 나의 연약함과 게으름을 깨트리려고 보내셨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전에도 나의 믿음이 없을 때 큰 믿음을 사서 편승하여 놀라운 역사의 주인공이 된 경험이 있어 이번에도 그렇게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권사님을 저희 교회 선교부장으로 임명하고 그분께 모든 것을 위임하여 하늘뜻교회가 지속적으로 꾸준히 섬길 수 있는 선교지를 찾아보시고 모든 활동을 계획하시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권사님은 이곳에서 차로 10분정도 떨어진 바야난이라는 빈민촌을 찾아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방문하여 어린이성경학교와 피딩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벌써 어느덧 만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물론 지금 처음 사역을 시작하셨던 권사님은 한국으로 철수하셨고 멤버들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저희 교회는 그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제겐 더 잘 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로 더 부흥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꿈꿨습니다. 하지만 지금 모습을 보면 제 욕심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처음 했던 그 모습으로 동일하게 서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깨닫습니다. 한 번 잘하고 성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때로는 늘 동일하고 꾸준한 모습으로 한결같이 그 자리에 서있는 것도 정말로 귀한 능력임을 말입니다. 이제는 바야난 아이들이 저희를 기다립니다. 특별하지 않은 일상의 모습으로 그 시간이 되면 와서 예배하고 찬양하고 말씀을 듣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그들을 알아가고 그들은 저희를 알아갑니다. 그리고 이제는 가식이 아닌 진정한 사랑으로 서로를 대합니다. 그들이 수단이나 도구가 아닌 목적이 되어버린 선교의 장입니다. 저는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충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사랑이 너무 귀해 저희 하늘뜻교회는 2015년 크리스마스에 좀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저희 교회 중고청년부가 자신의 용돈을 털어 과자봉지를 만들어 선물했고 개근한 어린이에게 특별 학용품세트를 증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늘 저희를 응원하고 도와주시는 어른 다섯 분들에게 지난 추수감사주일에 교인들에게 기부 받은 쌀을 나눠주었고 특히 그곳에서 어려운 10가정을 선별하여 쌀 나눔의 행사를 하였습니다. 바라는 것은 이곳에 진정한 교회가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설립 5주년 Again 2016
지난 1월 10일로 하늘뜻교회가 설립 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5년간의 목회를 돌아보면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다고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늘뜻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역사는 참으로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없는 이곳 필리핀 알라방땅에 교회를 개척하게 하시고 물질이 필요할 때면 이름 모를 하나님의 일꾼들을 통해 공급하시고 또 믿음의 일꾼들을 모아주셔서 짧은 시간 안에 성장하게 하셨습니다. 구하면 주시고 찾으면 찾아지고 두드리면 열리는 역사를 만나며 정말 기쁨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교육관도 얻고 교회 차량도 구입하고 성가대도 생기고 작게나마 지역 사회를 돌보고 선교하는 교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때는 20가정이 주일 100명이 출석하는 교회가 된 적도 있었습니다. 막 차고 넘치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는 교회의 모습을 보며 기뻤습니다. 입으로는 모두 하나님이 하셨다고 고백하면서 스스로는 ‘잘하고 있어’하며 자만했던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하늘뜻교회는 부흥하는 교회, 성장하는 교회로 늘 화자 되었고 저 또한 그러한 하늘뜻교회의 성장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처럼 그러한 성장이 지속되지는 않았습니다. 필리핀의 한인들을 대상으로 목회를 한다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것처럼 녹녹치 않았습니다. 이민사회는 이민 주기가 있는데 필리핀의 경우는 그 이민 주기가 3년에서 5년 정도로 매우 짧습니다. 게다가 이곳 한인 구성원들도 회사에서 파견 나온 해외주재원 가정은 극소수이고 대부분이 단기 또는 장기 유학생들과 자녀를 돌보시기 위해 오신 어머니들 그리고 그들을 대상으로 식당, 가게, 학원, 하숙 등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헌신하시던 가정이 갑자기 한국으로 철수하시는 경우가 많았고, 또 최근 필리핀의 태풍 및 사건 사고와 한국 내의 여러 가지 상황이 겹쳐 유학생들 다수가 한국으로 철수하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이곳에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업하시는 가정들도 경제적으로 타격을 입게 되어 연쇄적으로 철수하는 상황이 지속되었습니다. 게다가 남아 있는 분들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업종도 겹쳐 잦은 교우 갈등을 극복하지 못해 떠나가는 교인들도 많아졌습니다. 그러다보니 교회 규모는 커졌는데 그것을 감당할 일꾼들이 없어 교회 운영에 어려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 정점이 바로 작년 2015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필리핀의 모든 건물이 임대인데다 저희가 있는 지역이 알라방 부촌인 관계로 매달 교회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관리비가 인건비를 제하고도 약 300만원이 드는 상황 속에서 교회는 계속 적자를 이어 갔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그래도 남아 있는 교인들에게 함께 교회의 어려움을 알리고 기도하면 극복하라는 믿음으로 임원회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기대는 빗나갔고 그 회의를 통해 모든 교인들이 마음에 큰 부담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 생계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교회마자 어렵다니 그것이 참으로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끝까지 함께 할 것 같았던 몇몇 교인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교회를 쉽게 떠나버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단지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도록 함께 기도하자는 취지로 말씀을 드렸던 것인데 교인들은 저를 오해해도 크게 오해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교인들이 떠나는 과정 속에서 어떠한 목회자의 권면이나 조언도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일방적인 통보만 있었습니다. 그들의 배려 없는 행동 속에서 저 또한 적지 않게 상처를 받았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음에도 대외적으로 명분을 만들고 마치 교회에 큰 문제가 있어 떠나는 것처럼 말을 흘렸고 그들은 나가서도 교인들을 만나며 흔들어 놓았습니다. 떠나는 그들을 보면서 그들과 함께 꿈꿨던 교회의 비전은 나 혼자만의 착각인 것 같아 더욱 가슴 아팠습니다. 그리고 남아 있는 사람들도 결국 다 저렇게 떠나겠지 하는 허탈한 마음마저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인도하심만을 기다렸습니다. 결국 교회는 다시 안정을 찾았고 그러한 가운데 옥석이 가려지면서 진짜 귀한 하나님의 동역자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나의 기준에 합당했던 일꾼들은 모두 떠나가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진짜 귀한 일꾼임을 일깨워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기준은 놀랍게도 자신들이 해야한다는 부담감에 눌려 자신의 한계에 부딛힌 사람들은 모두 떠나갔고 반면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고 기대할 수 있는 사람들만이 함께 남았다는 것입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그것이 제게 상처로 남지 않고 기도하는 가운데 그들을 다 이해하도록 제 마음을 풀어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저희에겐 여전히 큰 숙제가 있었습니다. 작년 한 해동안 생긴 1000만원 상당의 적자를 해결함과 동시에 내년에 대한 새로운 계약을 위한 계획과 500만원 상당의 금액이 준비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아는 지인으로부터 1000만원이 공급되었고, 또 이러한 은혜가 있는 가운데 저희교회 집사님께서 내년도 교회 계약 임대료 6개월분의 500만원을 헌금해주시겠다고 하여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작년에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이상하게 오랫동안 연락이 없는 친구가 연락이 와서 정기적인 후원자가 되었고 처형과 장모님이 진주로 이사한 것이 계기가 되어 갑자기 진주제일교회에서 후원이 생기는 등 참으로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기상천외한 공급하심을 경험하면서 하나님의 소명이 여기에 있음을 다시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고민 끝에 내년에는 예배당과 교육관 두 개의 공간을 사용하는 대신 한 공간을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래서 12월 크리스마스 행사를 마지막으로 예배당을 접고 2016년 첫주일부터 기존 교육관에 새로운 예배처소를 마련하여 새롭게 예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공간이 협소해졌지만 아무도 불평하지 않고 작지만 아름다운 예배당을 주신 하나님께 모두 감사했습니다. 또 더욱 감사한 것은 아직 하늘뜻교회 중고청년부를 많이 보내주셔서 차세대를 향한 복음이 날마다 힘 있게 전파되도록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간이 축소됨에 따라 아동부예배를 9시30분으로 옮겨 따로 드리게 되었는데 전에 예배를 11시에 동시에 진행할 때 인력이 없어 아동부를 제대로 섬기지 못했다가 이제부터 많은 청년 선생님들과 집중하여 섬길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며, 큰 훈련 큰 믿음의 성장을 허락하신 하나님이셨음을 다시 한 번 고백합니다. 그래서 저희 하늘뜻교회는 2016년에도 안녕합니다. 그리고 2016년에 행하실 하나님의 더 크신 계획을 기대합니다.  
 
  
 기도제목
1. 교회에 더 많은 믿음의 일꾼들이 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지역사회에 좋은 소문이 나는 교회가 되어 이곳에 방황하는 영혼들의 참된 안식처와 회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 주일학교가 부흥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위에서 잠깐 말씀 드렸듯이 작지만 강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특히 저희 교회가 이곳에 명문주일학교로 자리매김하여 믿지 않는 아이들을 전도하고 그들로 하여금 복음화를 이루고자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3. 하늘뜻교회의 성도님들의 믿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4. 재정적 자립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해외교회 특성상 재정적으로 자립한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세삼 느낍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상천외하신 공급하심 또한 믿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하나님의 공급하심의 방법을 제한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저희 가정과 교회의 사역을 위해 후원하실 개인이나 단체를 찾습니다. 기도하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5. 바야난 선교를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3년간 선교를 통해 멤버들이 있으나 마땅한 교역자와 예배장소를 제공하지 못해 계속해서 어린이 사역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곳에 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070-8232-0293/ 63917-833-0293/ 632-586-9219
  후원계좌: 우리은행 171-402282-12-001 오진민
            JINMINOH 004730054183 BDO Ayala alabang richivill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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