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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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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3-05-15 08:29 조회 1,312 댓글 0
 
첨부 20130509 기도편지.hwp (1.6M) 177회 다운로드 DATE : 2013-05-15 08:29:58
러시아 라스토프-나-도누 선교소식

(344-041)
Russia, Rostov-on-Don, st. Madoyana 166
Kang Seung-Gyu

Россия, Ростов-на-Дону, ул. Мадояна 166
Кан Сын Гю

Home page : http://cafe.godpeople.com/Rostov/
Tel. 001-7-863-278-6683 (홈)
Tel. +7-906-423-4371 (핸드폰)
Email : kskru57@gmail.com


선교의 동역자 되신 여러분!
4월까지 간간 눈이 내릴 정도로 추운 날씨가 계속되어 언제나 봄이 오려나 했는데 5월 들어서는 낮 온도가 30도까지 오르는 한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어 올해는 봄없이 바로 여름이 찾아와 버린 해입니다.
그간도 주의 은혜 가운데 평안 하셨는지요? 쉬지않으시고 복음 승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힘에 지나도록 성원해 주시는, 함께 십자가의 증인 되시고 선교의 동역자 되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희도 여러분들의 기도와 염려로 평안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하는 러시아 선교, 희망의 소식과 몇가지 기도제목을 올립니다.


지역을 섬기는 일
그간 20여년 동안의 저희의 사역은 러시아 중에서도 라스토프주를 품고 오직 라스토프주가 복음화 되는 일 하나에 몰두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작년 11월, 유라시아(러시아, 몽골) 지역대표를 맡고나서부터는 러시아 전체를 바라보며 5개지부의 화합과 협력, 필요들을 찾아 러시아 선교의 미래를 고민하는 가운데 라스토프 사역도 전 러시아 선교에 맞추어 한단계 업데이트 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 주일학교 공과 발행 계획을 세우다.
그 첫 번째 사역으로는 전부터 라스토프에 세워진 교회들의 주일학교를 위하여 주교공과책 발행의 필요성을 절감해 왔는데 이는 비단 라스토프뿐만 아니라 전 러시아 지엠에스 소속 교회들의 바램이기도 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지부차원에서 주교공과발행 계획을 결의 하였고 제가 팀장이 되어 얼마 전 제1단계로 러시아어로의 번역을 시작했습니다.

우리교단 총회 공과를 언어만 러시아어로 바꾸어 발행하려고 계획을 세웠고 출판부와 교육부에서 적극 협력해 주어 현재 놀랍게 일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실 것은, 올해 안에 번역출판이 끝나서 내년 초부터 러시아 전 지부에 보급이 될 수 있도록 이에 필요한 물질적 필요를 채워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총회 교육부의 일부 저자들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문제가 남아 있는데 순탄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러시아 동료 선교사들의 아픔을 보다.
    그동안 제가 척추와 양쪽 무릎 수술을 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 아내 박선자 선교사도 여기저기 아파서 여러분께 많은 염려를 끼쳤습니다. 그런데 지역을 돌아보면서 병고를 비롯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 선교사들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부 시베리아의 권oo 선교사는 난방 시스템이 과열되어 폭발하는 바람에 그 추운 겨울에 한쪽 벽이 날아가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저는 이를 각 지부에 알렸고 선교사들이 정성을 모아 권 선교사를 도왔습니다. 그런가하면 러시아 동쪽 연해주에서 사역하는 남oo 선교사가 세운 지교회에 불이나 지부들이 또 정성을 모아 얼마간 도왔습니다. 우리 서부지부에서는 오oo 선교사 사모님이 대장암 말기 진단으로 지난 4월에 수술을 하였고 현재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전 지부가 온 힘을 다해 기도했습니다.

자녀 교육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들, 후원교회로부터의 후원 중단으로 인해 울상이 되어있는 선교사들도 있습니다.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이제 러시아를 위해 기도해 주실 때 저희뿐만 아니라 러시아 전 선교사들의 건강과 꼭 채워져야 하는 물질적 필요들이 채워져 현 사역들을 계속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저의 아내 박선자 선교사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겉보기에는 멀쩡하나 여기저기 병약한 상태입니다. 신장이 기능을 잘 안해서 몸이 자꾸 붓고 당뇨와 고혈압까지 와서 절대 살이 찌면 안되기에 하루 한끼를 먹으며 힘든 자기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가슴엔 몽오리들이 언제 변형될지몰라 수시로 점검하고 있고 오십견으로 어깨통증까지 있어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주님이 계셔서 행복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기도로 날로 건강이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현지 제자들 모임의 활성화
제4회 라스토프 현지 제자들 모임은 3월 15일 날 빛의 교회에서 가졌습니다.
월 1회 모이는 이 제자들 모임은 이제 서로가 기다려지는 모임입니다. 서로서로 맡고 있는 교회들의 필요를 위해 기도해 왔기에 소식이 더욱 궁금합니다.

제5회 제자모임은 4월 19일날 욜낀교회에서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작품은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욜낀교회를 보면 더욱 그러합니다. 컨테이너박스같은 곳을 예배실로 만들어 예배를 드려오고 있는 이곳에서 ‘제자들 모임’을 가졌습니다.

로고스 신학회 모임 설립
‘제자들모임’외에 또 하나의 모임이 생겨났는데, ‘개혁주의 로고스 신학회’ 설립이 바로 그것입니다. 신학적으로 많이 혼란한 이 시대에 개혁주의 신학에 목말라하는 현지 목회자들이 중심이 되어 2013년 5월 7일 알렐루야 센터교회에서 열개 이상의 교회를 거느리고 있는 대표 목회자들이 모여 진지한 토의를 했습니다. 이 모임은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이전의 모습 만큼이나 뜨겁게 달아올라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먹을 빵이 없어서도 아니고 마실 물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개혁주의 신학의 맛을 알게된 현지 목회자들이 너무나 말씀에 목말라 있습니다. 제가 이런 모임을 주도한것이 아닙니다. 현지 목회자들 스스로 갈급하여 모임을 시작하였고 저에게 도움을 요청해왔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앞으로 이들의 목마름을 채워주기 위해 저 자신도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뿐만 아니라 실력있는 교수님들의 초청을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꼭 필요한 분들이 연결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약자 치료센터
● 물도 전기도 없는 외진곳에 위치한 마약자치료센터. 사람들이 싫어하는 중독자들이기에 돕는 손길이 뜸한 소외된 이들, 그러나 주님은 이들을 사랑하십니다.
● 주의 도우심으로 그간 물이 없어 돈주고 차로 실어다가 해결해 오던것을 이젠 깊이 지반을 뚫어 지하수를 끌어올려 사용하고 있어 물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한 일이지요.
● 앞으로 해결해야 할 두 가지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재래식 돼지우리를 현대화 하는 것과 또 하나는, 전기문제가 해결 되는 것입니다. 전기문제 해결을 위해 태양열 전기 시스템을 설치하려고 기도 중에 있습니다. 각각 천만원정도의 예산이 들어갑니다. 필요한 물질이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제목 정리
1. 주교 공과 번역 및 발행이 올해 안에 끝나서 내년부터 공과책을 보급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2. 총회 교육부의 공과책 저자들이 100% 번역출판에 동의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3. 번역비와 출판비용을 넉넉히 채워주십시오.
4. 러시아와 몽골의 전 선교사들이 건강하게 하시고 암투병하는 선교사(황순자)에게 치료의 은총을 베풀어 주십시오.
5. 난방시설 폭발로, 또 화재로 어려움 당하는 선교사가 용기를 잃지않고 잘 극복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6. 박선자 선교사의 건강이 회복되게 해 주십시오.
7. 후원교회가 끊긴 선교사들에게 후원교회가 연결되게 해 주십시오.
8. 라스토프 현지 제자들 모임을 통해 개척교회들이 부흥 성장하게 하여 주십시오.
9. 새로 설립된 ‘개혁주의 로고스 신학회’의 목마름을 채워줄 수 있도록 강선교사에게 은혜를 주시고 또 교수진 연결이 잘 되게 해 주십시오.
10. 마약자치료센터의 돼지가축우리의 현대화와 태양열 시스템 설비를 위한 물질(각각 1천만원)을 채워 주십시오.

서신을 맺으면서…
여러분이 저를 복음의 일선에 파송한 것이 아니고 여러분과 저는 함께 선교를 감당하고 있는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기에 선교지의 기도제목들은 저의 기도제목이 아니라 여러분과 저의, 우리의 기도제목임을 믿습니다. 제마음이 여러분 마음이고 여러분 마음이 제 마음이 되어 복음의 승리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저와 여러분의 기도로 다음 기도서신때는 많은 간증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여러분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서기 2013년 5월 9일       
    러시아의 영혼을 위해 태어난 강승규 박선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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