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함께
행복한 교회, 행복한 가정, 행복한 사회





정보&상담
신앙자료    |  정보&상담  | 신앙자료
이사야서의 동방은 어디인가?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으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1-07-08 10:13 조회 1,690 댓글 0
 
통일교의 문선명,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정명석, 영생교의 조희성, 새빛등대중앙교회의 김풍일, 하나님의 교회의 안상홍, 신천지의 이만희, 천부교 박태선, 천국전도복음회의 구인회, 엘리야선교회의 박명호를 비롯하여 가장 최근의 오메가로고스선교회까지 거의 모든 이단들이 이사야서의 동방을 한국으로 해석하여 동방의 의인을 자신들의 교주라고 주장하고 있다.

성경에서 예언하는 단어를 어느 개인으로 비유풀이하는 자들은 이단이라고 보면 틀림이 없다. 더욱이 많은 이단들이 공통적으로 이사야서의 동방의 의인, 동방의 독수리를 자신이라고 비유하는 것에 대해서 과연 성경적인지를 살펴보자.
그래서 필자는 이사야서에서 동방이라는 단어가 있는 성경을 모두 찾아보았다. “동방”이라는 단어는 6개가 나오고, “해 돋는 곳”이라는 단어는 2개가 나왔다.
과연 이사야서의 동방이 한국을 말하는지, 먼저 앞에 있는 두 개의 성경구절부터 자세히 살펴보자.

(사 2:6) 주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을 버리셨음은 그들에게 동방 풍속이 가득하며 그들이 블레셋 사람 같이 술객이 되며 이방인으로 더불어 손을 잡아 언약하였음이라

(사 11:14) 그들이 서으로 블레셋 사람의 어깨에 날아 앉고 함께 동방 백성을 노략하며 에돔과 모압에 손을 대며 암몬 자손을 자기에게 복종시키리라

만일 이사야서 2장6절의 동방이 한국이라면, 위 성경구절의 동방풍속이 한국의 풍속을 말하는가? 야곱족속이 한국의 풍속을 갖고 있었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아마 비정상적인 사람일 될 것이다.
또 11장4절의 동방백성을 노략하였다는 구절이 한국백성을 노략하였다는 뜻일까? 본 구절에 나오는 나라들은 모두 이스라엘의 주변국가를 말한다.
그렇다면 앞에 나오는 이사야서의 두 구절에서 말하는 동방이 한국이 아니라는 것은 명백하다고 말할 수 있다.

즉 “동방”이라는 단어는 히브리어 “케뎀”과 헬라어 “아나톨레”가 사용되었는데, 그 단어는 동쪽방향을 뜻하며, 영어로는 east 이다. 즉 알기 쉽게 말하자면, 성경에서 동방이 한국이라는 주장은, 영어로 “east”라는 단어가 한국이라는 주장과 같다.
성경은 팔레스타인 지역을 중심으로 기록된 내용이다.
정확하게 “동쪽”은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동쪽이 존재할 것이며, 따라서 상대적일 수밖에는 없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 동쪽에는 일본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사야서의 다음 구절에서 나오는 동방이라는 단어는 과연 어느 나라를 말할까?
앞의 두 구절에서 나온 동방과 다음의 구절에서 나오는 동방은 동일한 단어이다. 동일한 저자가 동일한 이사야서에서 쓴 동방이 다르다고 주장을 하는 것도 우습기 짝이 없지만, 밑도 끝도 없이 동방이 한국을 말한다는 주장이 과연 올바른 해석일까?
이사야서 다음 구절을 보면 동방에서 하나님이 어떤 인물을 보낸다는 내용이 예언되어 있는 것이다. 이단교주들이 노리는 것은 바로 그 구절이며, 자신을 성경에서 예언된 인물로 신격화시키려는 목적이기 때문이다.

(사 24:15)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사 41:2)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같게 하매

(사 43:5)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방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방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사 46:11)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또한 많은 이단들은 동방이 한국이라는 증거로 “해 돋는 곳”이라고 기록되었다고 주장을 한다.
해 돋는 곳이라는 단어는 2구절에서 나타난다.

(사 41:25) 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고관들을 석회같이, 토기장이가 진흙을 밟음 같이 하리니

(사 59:19)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이단들의 주장은 우리나라가 “동방예의지국”으로 알려져 있고, 또한 “해 돋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이사야서의 동방은 우리나라라는 것이다. 그러나 동방예의지국이라는 것은 중국 동의열전에 기록된 내용이다. 성경은 중국이 그 무대가 아니며, 즉 동방예의지국은 성경에서 말하는 동방과 아무 상관이 없다.

동의열전은 BC 3세기에 공자의 6대손에 의하여 기록된 책으로서 이사야서와 아무 상관이 없으며, 우리나라는 중국의 동쪽에 있기 때문에 중국의 동의열전 저자에게 “동방에 있는 예의국가”라고 표현된 것뿐이다.

또 어떤 자들은 인도의 시인 타고르가 한국을 동방의 빛이라고 하였다고 주장을 한다. 타고르가 누구인가? 타고르는 20세기의 시인이다. 그가 약 BC 700경에 기록된 이사야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을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동방견문록이라는 이름은 일본에서 제목을 붙인 것으로서, 실제의 이름이 아니다. 또 마르코 폴로는 13-14세기의 이탈리아 상인이었으며, 그가 도착한 최종적인 지역은 중국 원나라이며, 동방견문록에서는 일본을 황금의 나라로 소개하고 있지만 한국은 정확히 언급하지 않는다.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은 그가 감옥에 갇혔을 때에 루스티켈로라고 하는 그의 감옥동료에게 들려준 말을 기록한 것이라고 전해지는데, 중국 원나라에 대한 내용이 사실과 많이 다르다고 전해짐으로서 가공된 픽션이라는 견해가 보편적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사야서의 동방의 의인, 동방의 독수리는 고레스를 말한다.
고레스는 역사적으로 BC 559년에 페르샤의 통치자가 되었다. 고레스는 히브리어로 “코레쉬”이며 “태양”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즉 이사야서에서 동방이라고 표현된 것과 해 돋는 곳이라고 표현된 이유는 바로 동방의 의인이 고레스(즉 태양)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에서 포로로 살고 있었다.
그런데 고레스는 바벨론을 패배시키고 그 땅을 정복하게 된다. 고레스는 바벨론을 정복한 후에 BC 539년에 왕이 되어 고레스 원년(스 1:1-4)에 조서를 발표하게 되는데, 포로 된 유대인들이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기 위하여 유대로 돌아가도록 사면령을 발표하게 된다.
이사야서40-55장의 내용은 그것을 예언한 것이며, 역사적으로 그 예언은 실현되었다.
특히 역사적인 전승으로는 고레스의 군대는 그 상징을 독수리 문장으로 표시하였다고 전해진다.

특히 이사야서의 45장 1절의 “성문을 그 앞에서 연다”는 표현은 바벨론 성문을 열어 포로를 귀환시킨다는 해석으로 본다.
즉 고레스는 페르샤의 왕이었지만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하여 사용하신 도구였던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사야서는 고레스를 예언함에 있어서, 페르샤 지역이 동쪽이라는 점과 고레스의 이름이 태양이라는 것을 언급한 것이다. 이사야서는 44장과 45장에서 고레스를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사 44:28 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그는 나의 목자라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되리라 하며 성전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네 기초가 세움이 되리라 하는 자니라
사 45:1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 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사 45:2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사 45:3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다음은 고레스 왕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조서로 발표하여 포로로부터 귀환시켜서 예루살렘의 성전을 건축하게 한다는 에스라서의 내용이다. 바사는 페르샤를 뜻한다.

스 1:1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스 1:2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스 1:3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 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스 1:4 무릇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우거하였든지 그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기타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예물을 즐거이 드릴지니라 하였더라
스 1:5 이에 유다와 베냐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무릇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올라가서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을 건축코자 하는 자가 다 일어나니
스 1:6 그 사면 사람들이 은그릇과 황금과 기타 물건과 짐승과 보물로 돕고 그 외에도 예물을 즐거이 드렸더라
스 1:7 고레스 왕이 또 여호와의 전 기명을 꺼내니 옛적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옮겨다가 자기 신들의 당에 두었던 것이라
스 1:8 바사 왕 고레스가 고지기 미드르닷을 명하여 그 그릇을 꺼내어 계수하여 유다 목백 세스바살에게 붙이니
스 1:9 그 수효는 금반이 삼십이요 은반이 일천이요 칼이 이십 구요
스 1:10 금대접이 삼십이요 그보다 차한 은대접이 사백 열이요 기타 기명이 일천이니
스 1:11 금, 은기명의 도합이 오천 사백이라 사로잡힌 자를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 때에 세스바살이 그 기명들을 다 가지고 왔더라

아가페 성경사전을 살펴보자.(340쪽)

- 일반적으로 팔레스타인의 동쪽 지역에 살던 거류민들과 유목민들을 가르킨다. 야곱이 여행했던 '동방사람의 땅'(창 29:1)은 유브라데강과 티크리스강 사이의 팔레스타인 북동쪽 '밧단 아람'지역이었다. 아마 발람 선지자도 이 지역 출신이었던 것 같다(민 23:7). 삿 6:3에서 언급한 동방사람은 기드온에게 패하여 라바(오늘의 암만)의 동남쪽 갈골로 도주한 미디안과 아말렉의 연합군들을 가르킨다....... 사 11:4의 종말론적인 예언에서는 그 범위를 남쪽 지방까지 더욱 확장하여 에돔, 모압, 암몬사람들까지도 동방사람으로 간주하였다....... 아기 예수님을 찾아온 현자들도 동방사람들이었는데, 이들은 아라비아나 시리아 혹은 파르티아나나 페르시아에서 온 사람들로 추정되어진다.

“동방”이라는 단어는 원래 로마에서 비롯된 것이다. 즉 오리엔트(Orient)라는 용어는 라틴어의 오리엔스(Oriens)에서 파생된 단어로 그 자체가 ‘해 뜨는 곳’, ‘동방’이라는 뜻으로 지중해 동쪽 지역을 가리킨다. 로마사람들에게 Orient (동방)라는 단어는 이집트와 서아시아 일대를 말한다, 오리엔트문명이라는 나일강의 이집트문명과 티그리스강의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뜻하며, 동양은 수메르, 바빌로니아, 아시리아, 페르시아 지역을 말하였던 것이다.

성경에서 동방이라는 단어와 해 돋는 곳이라는 단어를 한번 찾아보라.
사이비 이단들의 교주들의 주장대로 동방이 한국을 말한다면, 성경에 바벨탑을 동방에 세웠다고 기록되어있으므로 한국에 바벨탑을 세웠다는 것이 되며(창 11:2), 욥은 동방 사람이니 한국 사람이라는 말이 된다(욥 1:3). 더욱이 에덴동산이 동방에 있었다고 하였으니(창 2:8) 에덴동산이 한국에 있었단 말이 된다.

창 2: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욥 1:3 그 소유물은 양이 칠천이요 약대가 삼천이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큰 자라

해 돋는 편이 한국인가? 그렇다면 요단 저편 해 돋는 편 아르곤 골짜기에 한국이 있었는가?

수 12:1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저편 해 돋는 편 곧 아르논 골짜기에서 헤르몬산까지의 동방 온 아라바를 점령하고 그 땅에서 쳐 죽인 왕들은 이러하니라

다시 말하여 이사야서의 동방을 한국이라고 주장하며, 의인과 독수리를 교주로 비유하는 곳은 이단이라고 보아도 분명하다. 성경의 예언과 상징을 어느 개인이나 교주라고 주장하는 곳은 곧 이단이다.
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하시며, 우리는 예수님 앞으로 가는 것이 곧 영생이라고 말한다.
구약은 메시야에 대해서 기록하였으며, 신약은 메시야로 오셨던 예수를 기록하며, 성령은 심판을 하기 위하여 다시 오실 예수를 증거하신다.

요 5:39-40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동방의 의인, 이긴 자, 새 이름, 감람나무, 두 증인, 어린 양, 보혜사, 대언자..... 이 모두가 이단교주들이 공통적으로 써먹던 명칭이었다. 특히 삼위일체 하나님을 자기들의 교주로 지칭하는 자들과 자신을 메시야라고 주장하는 자들을 우리는 사이비집단이라고 부른다.
다시 말하여 성경의 동방을 한국이라고 해석하여, 그 지도자나 교주를 동방의 의인, 혹은 동방의 독수리라고 해석하는 곳은 100% 이단이라고 보면 틀림이 없다.

이인규(이단대책위원회 상담위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성지순례사진
신앙상담

인사말씀

비전및표어

예배안내

교회연혁

섬기는분들

오시는길

포토앨범

교회소식

행사일정